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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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12화 - 태준의 화살은 중원을 겨눈다

굿와이프 12화 - 태준의 화살은 중원을 겨눈다

항우울제 엘바틸 판매한 제약사와의 합의가 진행되는데 순조롭지 않다. 손동욱변호사는 도안나의 어머니가 정신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합의 조건을 도안나측에 불리하게 제시한다. 서명희(김서형)는 10년전에 강간범을 변호했으나 사실은 진범이었고 13년 징역형을 받게 되었다고김단(나나)에게 이야기한다. 김단은 서명희에게 이번에 열리는 가석방위원회에 가게 되면 어떤 결정을할 것인지를 묻는다. 결정은 빨리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단은 대표에게도 상담하는 수퍼우먼? 혜경(전도연)은 이혼전문변호사를 만나 이혼에 관해 상담한다. 태준(유지태)는 중원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이야기한다. 중원을 만난 태준은 판사에게 뇌물을 준적 있냐고 묻는다.중원은 단호하게 없다고 말한다.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김단은 중원에게

굿와이프 11화 - 멀어지는 태준과 혜경

굿와이프 11화 - 멀어지는 태준과 혜경

김단(나나)와 태준(유지태)의 내연관계를 알게 된 혜경은(전도연)은 집에 돌아와서 태준의 짐을 싼다. 혜경은 태준에게 김지영에 대해 묻는다. 태준은 누구에게 들었냐고 묻고 혜경은 내가 상처 받았을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구에게 들었는지가 중요하냐고 말하고 반지를 빼놓고 나간다. 항우울제 엘바틸을 복용한 후 부작용으로 자살한 사건의 변호를서명희(김서형)와 김혜경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최상일(김태우)는 박도섭(전석호)에게 김지영이 누구인지 빨리 알아내라고 말한다.문이 열리고 태준이 들어온다. 드림유시티와 관련하여 최상일과의 관련성은 알아서 해결하겠다고 말한다.이제 태준의 반격이 시작되는 것인가? 명희와 혜경은 변호에 최선을 다하지만 배심원의 분위기는 제약사이 나쁜 약을 만들지않았다는 쪽으로 기우는 분위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15일

최근 인생미드인 굿와이프가 종료하며 한드 굿와이프가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빠가 변형된 작품을 좋게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평가겠지만..... (게다가 스콧 형제들이 맡아서 ㅠㅠ)b)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애매하네요. 정치화된 검사이야기는 많이 써먹었지만 진짜 정치적으로 선출되는 미드와는 이야기가 다르다보니 정치분야가 음모론 수준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적당한 은유와 위트로 진행되는 스토리 진행도 한국 드라마답게 직접적으로 바뀌다보니....;; 다만 아예 다른 드라마로 본다면야~ 주요 아이디어를 차용했기에 허락을 맡고 제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예 미드 이름 그대로는 처음이라는 것 같은데 이름이 워낙 좋긴하죠. ㅎㅎ

150620 일요일 : 영화, '봄' late spring, 2014

150620 일요일 : 영화, '봄' late spring, 2014

밤에 걷다|2015년 6월 21일

조근현 감독 / 이유영, 박용우, 김서형 주연 서사 적으로 새로운 건 없다. 병든 예술가와 아름다운 모델의 이야기. 그런데 기존 작품들이 그 이야기를 '소설'로 풀었다면, 조근현 감독은 '詩'로 풀어냈다. 그러니까 이 작품은 로케이션의 승리이고 세트의 승리이고 미술의 승리다. 걸작은 아니지만 방에 걸어두고 싶의 한 폭의 그림같은 작품이다. 죽음조차 아름다운 중독된 풍경이다. 이유영, 파격적인 데뷔란 바로 이런 것. 한혜진, 진구, 임슬옹, 배수빈.. 조근현 감독의 전작 '26년'의 주인공들이 우정출현했다. 스쳐 지나가는 작은 역할 들에서 그들의 얼굴을 발견할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의리란 이런 것이지. 이들을 통해 조근현 감독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도 알겠더라. 박용우, 배우로서 조금 나태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