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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동쪽에서 基隆바다까지 자전거여행
지난번 타이페이 동쪽도시, "基隆市 지롱"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롱짧은여행기 버스로 이동하면 30분 채 안 걸리는 거리지만, 자전거로 한 번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출발점 지롱강 0Km 라는 이정표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마침 타이페이를 가로지르는 강이 지롱근처까지 흘러 갑니다. 그래서 강변을 따라 가 보기로 하고 대충 지도를 본 후 떠나 봅니다. 저는 꼼꼼하게 어느 지점에서 좌회전 하고, 어느 이정표에서는 우회전하고 이런 식의 계획성있는 여행을 잘 하지 않습니다. 호주에서도 그렇고 그냥 감으로 전체적인 이동방향만 보고 현장에서 그때그때 이정표보고, 지도보고 가는 스타일입니다.아무래도 초행길이다 보니 뭔가 새로운 걸 구경할 거라는 기대에 오전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편의점가서

외부 전자기기 사용방지용 대만의 어느 전기소켓(대만여행팁)
제가 운동하는 체육관 샤워실의 유료헤어드라이기 입니다. 1회 사용에 10대만달러, 약350원 정도이구요. 전 머리가 짧아서 10달러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머리가 긴 여자분들은 동전 두개 넣어야 겠더군요. 저도 처음 여길 갔을 때 매일 사용할 10대만달러 아끼려고 헤어드라이기를 집에서 가지고 갔었는데...꽂는 코드가 전혀 생소한 저런 모습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10달러씩 넣고 사용을 합니다. 어르신 중에는 자신의 헤어드라이기를 바로 옆 화장실로 들고 가서 거기에 있는 '정상모양소켓' 에 꽂고 사용하시는 분도 계신데, 굳이 체육관측에서 개인전자기기사용금지 라는 목적이 명확한데 그렇게라도 해서 사용하기 싫어 저는 10달러로 저걸 사용합니다. 대만여행팁 하나) 대만은 전기가 110볼트 입니다. 한국에서

Mar 2015 타이페이 - 현지인과 용산사 투어 (썩은두부의 추억ㅠ.ㅠ)
타이페이 들어온지 사흘만에 본격 타이페이 구경하는 날! 하지만 회사일에 묶인 단열 씨는 호텔방에서 나오질 못하고 ㅠ.ㅠ 준비를 다 마친 나는 또다시 나홀로 숙소 부근 탐방에 나섰다. 나중에 숙소 리뷰하면서 다시 쓰겠지만, 우리 숙소였던 check inn 호텔 부근에는 주택가, 시장, 행천궁, 마사지샵, 서점 등 구경거리가 많았다. 화장품티로 유명한 밀크티를 하나 들고 주택가 활보 중~ 맛은 그냥 공차에서 파는 달달한 밀크티에서 타피오카 뺀 맛인데, 나는 타피오카를 싫어하기 때문에 내 입맛에는 딱 잘 맞았다. 망고 맥주와 함께 한국에 쟁여왔던 아이템임 ㅋ드디어 나온 단열 씨와 일단 아침부터 먹고~ 타이난에서 먹었봤던 햄 들어간 달걀 부침이랑 역시 타이난에서도 봤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각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