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hita의 인디언 센터와 올드 타운 박물관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61일째 - 3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18년 10월 4일 | Wichita에서는 이곳만 보기로 미리 계획을 세웠었다. 인디언 센터의 정식명칭은 Mid-America All-Indian Center이다. 보이는 동상은 높이 13.4m의 "평원의 수호자" (keeper of the Plains)이다. 흐르는 물은 아칸소강이다. 각도를 달리하여 바라본 동상. 인디언이 즐겨 피우던 파이프 담배. 주로 종교의식 때 많이 사용하였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세상을 크게 신체적인 영역과 정신적인 영역 두가지로 보았으며 그림에서 사 등분의 의미는 물, 불, 공기, 땅이며 또 한편으론 사 계절, 동서남북 네 방향, 하루의 네 번, 네 가지 요소를 뜻한다고 한다. 대평원의 인디언들은 삶, 믿음, 실천을 기반에 둔 생활을 영위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안내판.......올드타운박물관(1)WICHITA(2)PLAINS(1)CENTER(6)OLDTOWNMUSEUM(1)MID-AMERICA(1)ALL-INDIAN(1)THE(13)KEEPER(1)OF(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