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빙탄지간 [氷炭之間]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빙탄지간 [氷炭之間] [氷:얼음 빙/炭:숯 탄/之:어조사 지/間:사이 간] 얼음과 숯은 성질이 반대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 군자와 소인은 서로 화합하지 못함. 또는 상반되는 사물.[동]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빙탄지간 [氷炭之間] [氷:얼음 빙/炭:숯 탄/之:어조사 지/間:사이 간] 얼음과 숯은 성질이 반대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 군자와 소인은 서로 화합하지 못함. 또는 상반되는 사물.[동]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내용] 漢나라 무제의 신하 동방삭은 예전 초나라의 굴원이 간신들의 모함을 받고 고향을 떠나 귀양을 갔는데 굴원의 심정으로 이 시를 지었다. 나라를 생각하는 굴원과 굴원을 모함한 간신을 얼.......빙탄지간(1)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얼음(14)숯(2)반대(4)얼음과숯은성질이반대(1)경희애문화_빙탄지간(1)사자성어_빙탄지간(1)오늘의사자성어_빙탄지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