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8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3년 6월 9일 | 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방언이라기 보단 특정 지역에서 사용한 언어인 廓言葉(기방말)와 江戸言葉(에도말)입니다. 특정계층(?!)에서 사용된 이들 역시 독자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니코니코동화(235)방언(8)사투리(12)방언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6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3년 6월 7일 | 큐슈편입니다. 모 만화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큐슈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카타 사투리이지만서도요...) 업로더는 "하카타변은 단지 그것만으로도 귀엽게 느껴지니 신기하다"고 감상을 말한 바 있습니다. 저에게 큐슈 사투리는 콤바트라의 누군가가 제일먼저 떠오릅니만... 니코니코동화(235)방언(8)사투리(12)방언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5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3년 6월 6일 | 히로시마, 토사, 이요 사투리편입니다. 시코쿠일대의 사투리를 듣다보니 점차 '극도'의 대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군요. (예시 캐릭터도 그렇고 말입니다...) 니코니코동화(235)방언(8)사투리(12)방언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4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3년 6월 5일 | 마이 오토히메의 시즈루의 연기를 '교토에서도 이정도로 철저한 교토변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오오사카와 같은 관서지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여유가 교토변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음험함도 말이죠...) 니코니코동화(235)방언(8)사투리(12)First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