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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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겨울] 졸업의 계절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시간 상 뭘 볼까~ 하다 한선화 때문에 선택한 창밖의 겨울인데 시놉으로 보이는 것처럼 잔잔하지만 딱 겨울에 접어드는 이 시기에 잘 어울리네요. 달콤쌉싸름하니 인생의 한 시기를 졸업하는 영화라 추천하는 바입니다. 3.5 / 5 91년생인 이상진 감독의 장편데뷔작인데 요즘 젊은 감독들의 작품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 좋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던 석우(곽민규)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수연(목규리)의 이별통보에 집으
부산 사투리와 보사노바? 장미여관 "봉숙이"
부산 사투리와 보사노바? 장미여관 "봉숙이" 2010년대 초반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슈퍼스타 K 시리즈를 시작으로,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등등의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장르"에 집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밴드 음악"에만 집중하는 프로그램이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그런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바로 "KBS"에서 진행되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탑밴드(TOP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