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학교 갈 준비를 하다가 아차 ! 싶어서 부랴부랴 관광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연락은 잘 했는데 Q. 역에서 나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A. 아마도 내일은 XXX 씨 한 사람 뿐이니까, 버스가 아닌 택시로 갈 겁니다. 기다리고 있는 택시 쪽으로 가세요~ ...하긴, 아직 일본은 방학 시즌도 아니고 등산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막 시작되었으니깐.... 학교 마치고 언능 가고 싶어라
미제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 내가 어뢰로 X갈통을 날려버릴 테니까 !! 망설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전에 (애정으로) 한 번 마루유 탕을 지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좀 노력해서 운을 50 근처까지 만들어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루유 탕은 애정으로 바치기엔 값싼 재료는 아닙니다만, 쵸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