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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K리그 19R 대 강원 (H)
1 - 2 패김성환 50' (<- 홍철) 23일만에 터진 김성환의 필드골도, 사샤, 에벨찡요와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데에는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예전과 같은 문제점은 그대로 드러났지만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과 의지는 돋보였다.실제로 경기 내용면에서는 위안을 삼을만했다. 이번 시즌 우리 구단의 자랑 중 하나인 유효슈팅수도많았다. 실제로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키퍼의 선방도 눈이 부셨다. 결국, 결과를 내지는 못했기에 신태용 감독 스스로 결단을 내리겠다. 팀에 변화를 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8일 전남전부터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샤는 작년 시즌 이적 파동때문에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그렇다고 사샤가 성남에 해 준 업적들을부정할 생각은 없다
4. 부러진 화살
2007년 일어난 '석궁사건'을 바탕으로한 에는치밀하게 치고 받는 법정 공방이 존재하진 않는다, 그 대신재판을 거부하는 판사와 피고의 대립만이 있을 뿐이다. 재판을 거부하는 판사들은 굉장히 극단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영화적 재미를 위함임에도, 그 표현이 상투적이고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다루어지지 않아도 될만큼 가볍게 다뤄진 케릭터나 드라마적 요소들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강한 주제의식을 갖고 있는, 이 영화의 직설적인 화술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매료되게 할만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제 사실과 영화적 해석에 논쟁의 여지가 분명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의식하게 하는데는 성공하고야 만다. 투박하지만 노련하고 강인한 거
K리그 18R 대 인천 (A)
0 - 0 무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다. 인천의 빈곤한 결정력 덕분에 승점 1점을 가져 올 수 있었다. 계속해서 부하가 걸려 온 중앙이 드디어 무너진 경기였다. 압박과 커버가 쉽사리 이뤄지지 않았고양 쪽 윙들의 수비 보조도 여의치 못했다. 사이드는 계속해서 뚫려댔고 중앙을 향한 크로스도 쉴 새없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 많은 기회들 중 단 한 번도 골문을 가르지는 못했다. 상당히 오랜만에 점유율에서 밀린 경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아무래도 선수들이 대전전 참패의 후유증을안은 채로 뛴 전반전은 정말 힘들었다. 몸도 무거웠고 움직임도 많이 둔했다. 그나마 전현철, 김덕일같은젊은 피들이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기회까지는 잡지 못했다. 후반에서는 혼자서만 하던

"2012"블루레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2012는 구매를 미루고 말았습니다.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다는 가장 큰 이유로 말입니다. 하지만, 할인에, 더 싸게 구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밀어붙인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표지는 뭐, 항상 써먹던 부분입니다. 스펙 표기도 꽤 잘 되어 있는 편이죠. 다만, 음성해설 자막이 없어서요;;; 디스크 이미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안쪽 이미지도 꽤나 놀라운 편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음성 해설이 의외로 괜찮은 양반인데 자막이 없다는게, 좀 아쉬워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