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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실전 기술력 검증하는‘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 열어

폴리텍대학, 실전 기술력 검증하는‘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 열어

-전국 780개 출품작 중 8개 팀, 실전 기술 담은 시제품 최종 본선 진출 -인공지능(AI)·바이오·반도체 등 신기술 융합 시제품 현장 시현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4일 인천 부평구 인천캠퍼스에서 재학 기간 쌓아온 학생들의 실전 기술력을 선보이는 ‘2025년 캡스톤 프로젝트 작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캡스톤(Capstone)’은 돌기둥이나 건축물 정상부를 마무리하는 장식을 의미하며,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요구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적 종합설계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시제품을 완성합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캠퍼스에서 총 780개 작.......

메타버스를 위한 접속장치, 홀로트론(Holotron)

몇년 전에 이런 장치가 나왔다면, 와우-했을 겁니다. 하지만 몇몇 과장된 홍보가 지나간 지금, 이런 제품을 봐도 한숨밖엔 안나오죠. 그래도 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가상 세계를 현실로 받아들이기 위해선, 시청각 정보를 교란(?)하는 걸로 끝나선 안되니까요. 이번에 나온 홀로트론도 그런 VR 포스 피드백 장치입니다. 가상현실에서, 현실과 같은 운동느낌을 재현하려는 장치죠.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프로토타입만 나와 있습니다. 벽걸이형 시뮬레이터를 쓰고 있으며, 양 다리에 외골격 포스피드백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예전에 나온 게임용 장치보다는 보다 본격적이라서, 말 그대로 걷는 느낌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VR 세계에서 내가 서 있는 땅을 지정할

TCL, 두번 접는 스마트폰, 서랍형 스마트폰 선보여

MWC 2020이 취소되면서 난감해진 회사가 많습니다. 중국 TCL도 그 중 하나죠. 사실 지난 CES 2020에서 신제품 발표는 했고, 이번 MWC 2020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기회가 와르르르.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순 없으니, 몇몇 매체 기자에게 핸즈온 기회를 줬나 봅니다. TCL에서 만든, 두 번 접히는 Z형 폴더블 스마트폰과 열었다 닫았다하는 슬라이딩, 또는 서랍형 스마트폰 핸즈온 리뷰가 오늘부터 계속 올라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서랍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죠. 평소네느 6.75인치 스마트폰으로 쓰다, 버튼을 누르면 7.8인치 태블릿PC로 변신합니다. 서랍처럼 옆에서 디스플레이를 빼는 구조인데요. 디스플레

에이수스 듀얼 스크린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Asus Project Precog)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이한 노트북을 하나 만났습니다. 찾아보니까 컨셉으로 나왔던 모델이네요. 컨셉이긴 한데, 작년에 프로토타입까지 제작됐다고 합니다. 에이수스의 듀얼 스크린 컨셉 노트북, 에이수스 프로젝트 프리코그-입니다. 어찌보면 전에 소개한 레노버의 폴더블 노트북(링크)과 비슷한 개념이긴 한데, 갤럭시 폴드와 LG V50의 관계처럼, 이 제품이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처음 본 건 아닙니다. 2010년 미국 CES에 방문했을 때, MSI와 ASUS에서 컨셉 개념으로 내놓은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봤었거든요. 당시에는 좀 작동이 느리거나 그래서, 이거 만들어져도 누가 살까? 싶었는데(사실 당시에는 윈도 태블릿 컨셉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