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 카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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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오잉크의 스카우트 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오잉크 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크라스 카리어트와 비슷했어요. 처음에 카드를 받으면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순서대로' 혹은 '같은' 기준으로 카드를 낼 수 있지요. 전 사람이 한 카드보다 강한 조합을 내야하며 내지 못한다면 앞 사람의 카드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이것을 스카우트라고 합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카드가 먼저 소진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역시 오잉크 답다고 할 수 있네요.

크라스 카리어트
손털기 게임에 가까운데, 다른 게임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재미를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5인까지 가능해요. 이 게임의 핵심은 절대로 손에 든 카드의 순서를 바꿀 수 없다는 점. 처음 받은 손패를 그대로 가진채 서로 붙어있는 카드끼리만 조합을 해서 낼 수 있습니다. 패스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앞에 깔린 두 장 중 하나를 원하는 손패 위치로 가져옵니다. 중간에 끼워넣으며 조합을 만들수 있지요. 다만, 앞에 깔린 두 장을 모두 가져왔는데도 패스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탈락. 매번 할 때마다 재미있는 게임인데, 속임수를 쓰기가 너무 쉬운 편이라서 카드 거치대와 함께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게임 자체는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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