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킹
Posts
7 posts불릿 트레인
사필귀정의 과정을, 오월동주하는 인물들로, 운부천부하게 그려내는 영화. 그리고 그런 요소들이 재미의 8할이었다. 사필귀정, 오월동주, 운부천부, 스포일러!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으로서, 지금까지의 데이빗 레이치는 액션에 전면 몰두하는 사람이었다. 에스피오나지 특유의 장르적 복잡성을 넘어 쓸데없이 더 복잡해졌던 , 1절에 2절을 넘어 5절까지 해버리는 유머로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던 , 그리고 그 화룡점정으로 이렇다 할 이야기거리가 없어 보였던 까지. 데이빗 레이치의 영화들은 누가 액션 영화 전문 감독의 작품들 아니랄까봐 전부 다 이미지와 스펙터클 뿐이었다. 하지만 유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불릿
컨저링, 2013
씨발... 내 생애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없을 영화일 거라 생각해왔는데... 어쩔 수 없이 시리즈 전체를 정주행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결국 봐버렸다. 그러나 놀라웠던 건, 영화가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는 것. 호러 영화니까 점프 스케어로 일순간 시끌벅적하게 구는 거야 이해할 수 있지. 허나 재밌는 건, 그 외의 다른 부분들은 모두 차분하고 고요한 편이란 것이다. 블록버스터 영화 연출로 살짝 넘어온 이후의 제임스 완은, 하나같이 시끄러웠지. 그런데 그 이전에 만든 호러 영화들은 다 진정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하위 장르로 하우스 호러를 택했는데, 배경이 되는 집의 안쪽에서 부터 누군가의 시점처럼 보이는 상태로 촬영 되었다는 점 등 역시도 특유의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는 편. 세상에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왕년에 왔던 외계인](https://img.zoomtrend.com/2016/07/04/c0014543_5772afdf85693.jpg)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왕년에 왔던 외계인
외계인이 돌아왔는데 정말 커져서 돌아왔네요. 1편에서 미국만세의 끝을 보여줘 치를 떨기는 했지만 이번 편은 나름 복수전이니 이해가 가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좋은 장면들이 있었지만 1편만큼만 기대했다면 뭐 그럭저럭 괜찮은 팝콘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만큼 기대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년동안 인류는 대체 뭘한건지................... 외계인 엔진만 빼놓고는 전인류가 통합해서 이룬 변화라기엔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막을 못쓰는 것도 아니던데 전투용에선 대체 왜 안쓰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이과에 몰빵!!했다기에도 성과가 별로 없는데 문과는 뭐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촌(?) 부족장이 언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