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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9일 LG:KIA - ‘보어 결승타’ LG 4-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임찬규를 비롯한 마운드의 호투와 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QS+에도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2루에서 최형우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LG의 선발 투수들은 1회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선제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이 매우 나빴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1사 1, 2루, 4회초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임찬규는 LG가 3-2로 앞서 승리 투

[관전평] 9월 10일 LG:한화 - ‘이민호 7이닝 무실점 7승’ LG 2-0 승리로 2연승

LG가 4연패 뒤 2연승 했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민호의 역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무실점’ 이민호, 3연승 질주 이민호는 90개의 투구 수로 7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에 간간이 커브를 섞었고 철저히 스트라이크 위주의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합계 20이닝 동안 1실점에 전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득점 지원 속에서도 호투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민호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후 하주석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안타로 첫 출루를 허용할 만큼 초반 페이스가 압도적이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태연에 내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보어 만루홈런’ LG 8-1 대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일 잠실 한화전에서 외국인 선수 켈리와 보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8-1로 대승했습니다. 켈리 6이닝 1실점 9승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4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번째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9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한 점수 차에서도 출루 허용이 많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노수광에 몸쪽 패스트볼이 우전 안타로 연결되어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노수광의 2루 도루 시도 때 포수 유강남의 송구가 크게 벗어나 저지에 실패했습니다. 하주석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이날 경기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약간 낮게 몰린 탓입니다. 이어 김태연을 헛스윙 삼진 처리할

[관전평] 8월 29일 LG:키움 – ‘손주영 데뷔 첫 승-타선 폭발’ LG 4연승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9일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데뷔 첫 승과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2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2회말까지 대거 11득점 LG 타선은 최근 부진에 빠진 리드오프 홍창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1안타 7사사구를 묶어 대거 11득점했습니다. 1회말부터 빅 이닝이었습니다.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 및 서건창의 2루 도루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현수가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한 타구가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이재원과 문보경이 연속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2-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보어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는 0:2의 불리한 카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