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만들기 소스 재료 푸주 불리기 집밥 저녁메뉴 추천By 레즐리의 톡톡한 이야기 | 2024년 4월 7일 | 다이어트집밥 저녁메뉴 추천 마라샹궈 만들기 마라샹궈 소스 마라샹궈 재료 와우 메인 사진이 아주 대빵만 한 게 나왔네요 재료 하나하나가 눈에 잘 보여서 모니터에서 마라향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오늘 저녁메뉴추천 마라샹궈 어떠세요? 냉파요리로 딱 알맞은 메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정기적으로 만들어 먹는 요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집에서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만들어서 먹으니 밖에서는 사 먹을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배달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마라샹궈재료 들도 요즘에는 마트에서 웬만하면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니까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마라샹궈소스 는 저희는 하이디라오소스를 즐겨 먹는 편인데.. 크게 가리지 않고.......푸주(1)마라샹궈(6)마라샹궈만들기(2)마라소스(4)저녁메뉴추천(64)집밥(110)집밥저녁메뉴(3)푸주불리기(1)마라샹궈소스(4)집밥메뉴(32)저녁메뉴(100)마라샹궈재료(2)집밥저녁메뉴추천(1)마라샹궈 소스 만들기 재료 분모자 당면 요리 냉장고 파먹기By 레즐리의 톡톡한 이야기 | 2023년 12월 11일 | 다이어트마라샹궈 만들기 분모자 당면 추가! 냉장고 파먹기 요리 메뉴로 딱 좋은 마라샹궈 만들기 소개합니다 저희 집식구들이 참 좋아하는 메뉴라서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마라탕, 마라샹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최고!! ㅎㅎ 재료도 원하는 걸로 좋은 재료로 듬뿍 넣어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맵기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ㅎㅎ 남편과 저는 마라향과 맛이 센 걸 좋아해서 소스를 1팩 모두 넣고도 화조유를 조금 더 첨가해서 먹는편이고요 아이들이 먹는 것은 저희들이 먹는 소스의 절반만 넣어 만들어주면 맵기 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오늘은 비도 오고 저녁 메뉴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냉장고파먹.......냉장고파먹기요리(1)마라샹궈만들기(2)분모자당면요리(1)마라샹궈재료(2)냉장고파먹기(14)마라샹궈(6)분모자당면(1)마라샹궈소스(4)분모자(1)일상 20201227 - 20210109By On the Road | 2021년 1월 9일 | 일상 20201227 - 20210109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네요.연말연시 복잡복잡해서... 2020년의 마지막 매식은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서랍 정리 중 꺼내본 스포츠 브라들...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근데 다 같은 나이키 같은 사이즌데 왜 저리 크기가 차이 나는 걸까요...심지어 맨 아래 것과 맨 위 것은 같은 날 산 건데...... 2020년의 마지막 쇼핑은 구대 카페에서 구입한 롱 카디건과구대 카페에서 봤는데 다른 곳에서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던 에코 퍼 머플러 엄마 상납용 마스크 스트랩도 만들고... 2021년의 첫 매식은 표표마라탕의 마라샹궈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센베 과자 사러 다녀왔어요.여기저기 다 먹어봤는데 봉천사거리 소문난 과자점이 젤 맛있네요.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던 부추 구원 대작전부추전, 일명 정구지찌짐 아빠가 급 발열 증상으로 입원하셨고 보호자로 가 계신 엄마 구호물품...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들도 코로나 검사해야 하고보호자 교대가 되지 않는다네요. ㅠ그래서 2, 3일에 한 번씩 제가 서울성모병원 다녀와요. 눈이 왔네요. 어마무시하게. 이렇게 쌓인 눈 참 오랜만이에요.근데 반갑지 않네요. 늙어가나... ㅠㅠ 한파 덕에 더 반갑지 않은 눈. ㅠ 한파 덕에 이런것도 해보고... ㅋㅎㅎㅎㅎㅎ왜 때문에 혼자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있어도 잘 먹고 잘 살자~ 뭐 이러면서 냉파 중인데콩나물이 있길래 국 끓이면서 청양고추 대신 페퍼론치노를 넣었어요.나름 비슷하군요. ㅋㅋㅋ 2021년이라네요. 아마도... 2020년보다 더 힘든 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그래도... 잘 살아봐야겠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응형 마라샹궈(6)버거킹(43)소문난과자점(1)일상다반사(55)첫눈(13)표표마라탕(12)선유도 맛집 도미라 마라탕By On the Road | 2020년 8월 2일 |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도미라마라탕(1)리뷰(2859)마라샹궈(6)마라탕(38)맛집(594)선유도맛집(3)중식(33)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