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제로
Posts
7 posts
울트라 제로 파이트 - 시청완료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울트라맨 열전 막바지 3분 정도에 해주는 울트라 제로 파이트를 시청하였습니다.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된 내용으로 둘을 합쳐서 보면 방영한 기간도 꽤 되는군요. 1부는 다이나와 코스모스의 힘을 이은 울트라맨제로의 힘 과시기(;)라 볼 수 있고 2부 부터는 또 다른 흑막인 다크니스 파이브와의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연례행사(;)인 울트라맨 제로 외전이라 봐도 무방한 물건이었습니다. 덕분에 후속작(아마 극장판)에 대한 떡밥도 적 잖게 뿌렸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우려스러웠던 것은 작품의 스케일 문제. 일단 울트라맨 외전에서

울트라맨 제로 - 노아의 힘은 역시...
울트라맨 제로를 계속 보다보면 역시 노아의 힘은 좀 무리수 아니었나 싶다. 굳이 노아의 힘이 아니라 차원이동 정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대한 에너지 정도로 묘사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근래에 꽤 많이 들고 있다. 노아의 힘이라 하면 그래도 울트라 팬들 사이에서는 치트급 능력으로 치부되는(;) 힘인데 제로가 이거로 해먹는 것은 차원이동이 거의 대다수. 사실 처음 등장했을 때 부왘하면서 보긴 했지만 부왘함과 동시에 불안함도 느껴졌다. 솔직히 너무 강했던 힘이기에 파워 밸런스 붕괴를 초래하는 것 아니냐는 것. 신급(;)능력이다 보니 결국 차원 이동을 통해서 힘을 봉인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결국 얼티메이트 제로는 차원이동폼(;) 밖에 안되는 느낌.
울트라맨 사가 감상
이 감상문은 절대 중립적이지 않으며, 나름 울트라맨을 주덕분야로 삼고 파왔던 사람의 입장에서 울분을 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경고드립니다. 계속 비디오나 극장판으로만 전개되는 제로의 이야기를 보면서 불안감과 위기감을 느낀 울트라맨 팬이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츠부라야가 도산한 이후, 있는 힘껏 울트라맨 프랜차이즈를 살려보고자 했던 그들의 노력은 가히 눈물겨울 지경입니다. 그러나 제로라는 새로운 주역을, 그리고 제로가 전개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저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사가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AKB48 프로모션 무비라는 비판, 울트라맨의 동화체가 된 DAIGO의 충격적인 발연기(에? 오레 피닛슈? 그래 너 다시는 나오지 마라. 피닛슈), 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