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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CVT변속기

차를 레이 터보로 골랐을때 관심 가는 부분이 CVT변속기를 채용 했다는 부분입니다. 자동변속기, 특히 경차나 소형차의 단수 적은 변속기는 기름이 많이 들어간 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중간중간 변속을 위해 토크컨버터가 개입하는데 이때 동력 효율이 내려가는 시간이 좀 있습니다. 요즘은 이 부분을 차량의 ECU가 알아서 관리하는데 워낙 복잡한 경우가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 변속 충격이나 가속이 안되는 느낌 같은 것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CVT는 내부적으로 수백단계로 동력전달비를 조절해 이런 변속 충격이나 출력의 급변이 적습니다. 그러니 그냥 밟으면 나가고 아니면 안 나가는 식이라 변속기쪽은 신경 안 쓰고 그냥 페달만 잘 조절하면 되더군요. 여기에 이러든 저러든 RP

LG WING 스냅 765G - AP조달에 문제있나 합니다.

하반기 대표모델 이라 하면서 765G라는 이전 벨벳과 동일한 AP라는 부분에서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저건 벨벳에서도 욕먹은 부분이고 듀얼 화면이라 AP능력이 더 필요한 기기 컨셉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략 짐작하기로는 벨벳 만들면서 765수량을 일정 물량으로 계약했다가 그거 소모 못하니 다시 이어 내는 것 아닌가 싶군요. 개발팀의 인원도 재배치 하면서 줄었으니 과거처럼AP 몇 개를 동시에 내기는 어렵긴 할겁니다. 삼성은 이제 곧 퀄컴과 스냅785의 파운더리 생산계약 체결할 예정이고 이거 들어간 갤럭시 새 모델이 나올것인데 이런식으로 구닥다리 AP나 우려먹는 다면 이제 3류 업체 소리도 못할 상황이라 봅니다. 기본 스펙이 뒤지는데 마케팅이 아무리 잘나야 뭐가 팔릴까 합니다. 이제

주 모니터를 4K로 전환 했습니다.

4K 43인치 TV를 들이고 보니 워낙 화면이 넓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제 경우 구글지도나 네이버 지도 등을 보면서 구경이나 놀러 갈 곳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4K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여기에 4K TV를 써서 봐야할 영상물의 문제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많이 사용하는 크롬 캐스트로 보는 유튜브는 2세대라서 FHD 30Hz로만 영상이 재상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킹덤등의 극히 일부 4K를 제외하면 4K라 해도 FHD와 큰 차이 보기가 어려운 수준이 많더군요. 이러니 4K를 주 모니터로 쓰고 22인치 모니터에 크롬 캐스트를 물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TV구할때 HDMI단자가 4개인 것으로 구했고 이러면 크롬캐스트, 데탑, 노트북의 3개를 물려놓

똑똑한 홈오피스 책상을 보며 생각에 잠기다

1. 요즘 책상 정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원래 관심이 많긴 했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탓입니다. 제 업무 스타일은 기상-집에서 정보정리-외부 일, 미팅, 아무튼 바깥에서 생각 정리-집에서 밤에 집중해서 마무리-라는 패턴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집-외부 일, 산책-집에서 마무리-라는 패턴으로 변했습니다. 일이 아니면 한 시간 정도 산책하는 걸로, 요즘 상황과 협상을 한 탓입니다. 이 와중에 건축업자(Builder) 로라 캄프의 영상을 보게된 건, 영상 썸네일에 끌린 탓입니다. 어, 테이블 중간을 세우면 디지털 기기 스탠드로 이용할 수 있겠네? 라는 느낌을 받고 봤는데... 와우.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이렇게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건가요. 완성된 책상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