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Trek Into Darkness, 2013 몇일전에 분노의 질주 보고...... 오늘은 스타트렉보고.... 가끔식 이렇게 영화관을 자주 가는 시기가 있더군요... (덕분에 VIP까지 올라가고.....) 6월달도 영화관을 자주 갈듯합니다... 예상으로 '맨오브스틸', '케이온'(여기서 한다면야..).... 두작품이나 있으니... 제목에 '다크니스'라고 붙이니 왠지.... 모만화.... 다크니스가 생각이 난....[퍽] 리뷰부터 시작하죠.. 스포일러 있습니다..(주의) 개인적으로 이런 함선 우주 액션을 좋아합니다.(특히 함선쪽...) 그리고 옛날에 스타트렉이라는 명성도 조금은 알고 있는 상태라서.... '스타트렉;더 비기닝'때도 좋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