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9/22(日) 22:22:18.08 ID:gsfnx9R+O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이랄까 조금 주변의 의견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감상은 이 4명으로 >>121 팸플릿을 참고로 설정도처럼 그려봤다DEATH, 마스터! 일단 네타바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아 나도 보러 가고 싶다 22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9/22(日) 22:24:42.47 ID:eLd/yufR0 >>225 모리서머 중간에 어디 갔냨ㅋ 22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9/22(日) 22:25:19.64 ID:gGHo1zqM0 >>225 우효ー! 못 참겠다, 못참겠다 230: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09/22(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