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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osts일상 20201122 - 20201129
일상 20201122 - 20201129 죽음의 스케줄의 한 주였어요.매일매일 나갔....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클래식 치즈버거 셋트를 먹었고 대학로 마라탕집 라사천 마라탕에서 마라탕도 한 그릇~보통으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한 단계 더 높여볼까해요. ㅎ 뮤지컬 아킬레스를 관람했습니다.아.... 본진...... MD가 나왔군요. 뱃지가 예뻐서 구입.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강좌 여전히 진행중이고아빠 병원도 여전히 진행중이고...... 뭔가 부담스러웠던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갔어요. 반응형
[소년 아메드] 알라후 아크바르
다르덴 형제의 신작으로 이번엔 종교 근본주의자를 묵묵하게 그려내서 흥미로웠네요. 이제까지 자극적으로 많이 소비된 모습들이기도 하지만 역시 로제타처럼 따스한 연출도 있고...그럼에도 가난이나 사회적 계급 등 기존의 사회문제와는 약간 다른 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한국의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작 중에서 묘사되듯이 아랍어를 배우는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던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돌봄센터에서 아랍어를 배우는게 어색하지 않아지는, 이미 사회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도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기에 추천하네요. 이디르 벤 아디의 아메드 연기가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봄교사 이네스 역의 메리엄 아카디우 난독증이었던 아메드
롯데리아, 소비자를 위한 무인화는 없다
은행 점포 감소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00년대 20% 였던 점포 이용 고객이 2010년대 들어 10% 대로 감소하면서, 은행은 그 핑계를 들어 점포를 빠르게 줄여갔다. 4대 은행 기준 2012년 4136개였던 점포가 2018년에는 3500여 개로, 600여 개 넘게 폐쇄했다. 덕분에 요즘은 어느 은행엘 가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일도 잦다. 모바일 뱅킹을 아예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점포에 가야만 처리할 수 있는 일도 여전하기 때문이다. 은행의 이익을 위해 이용자를 희생시켰다. 패스트푸드 점도 마찬가지다. 재작년부터 빠르게 보급된 무인 키오스크는, 이제 어느 매장에 가도 흔히 보일 정도로 많아졌다. 대부분 렌털이라, 도입/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싸면
서울 서대문역 “롯데리아”
서울 서대문역 “롯데리아” 오랜만에 서대문역 쪽으로 갈 일이 생겼습니다. 여태까지 한 번도 돌아보지 못한 “경희궁”을 한 번 방문해보기 위해서 일부러 이 곳을 방문한 것인데요. 혼자서 방문했던 날이기도 했고, 상당히 더운 여름날이었기에 간단하게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서울 서대문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롯데리아” 이럴 때, 혼자서 먹기 좋은 식당은 아무래도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의 햄버거집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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