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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투기> 이 시대의 씁쓸한 인간군상
한국영화에서 손꼽히는 신선한 작품들을 모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십세전'(2016. 9.1~9.4) 중 2013년 개봉했던 작품 를 친구들과 관람하고 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사회상을 그린 이 영화는 현시대의 상황에 따른 경박한 인터넷 문화와 폭력적으로 흐르는 청춘들의 안타깝고 서글픈 모습을 정나라하게 그리면서 배회하고 중심을 잃고 떠도는 '잉여인간'의 속사정을 유머있고 솔직하게 전개시켜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게임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의 한 부분을 가까이서 조명하고 있는 신선함이 크나, 반면 개인적으로는 저급함과 욕설로 가득한 일부의 모습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며 웹의 세계와 현실이 뒤
![[배우] 류혜영: 홍보대사 된 성보라](https://img.zoomtrend.com/2016/07/06/b0361902_577c69e737bbe.jpg)
[배우] 류혜영: 홍보대사 된 성보라
드라마 의 류혜영과 영화 의 엄태구가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07년 단편 로 데뷔한 류혜영은 작품과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차별성을 내세운 연기를 펼쳐왔다. 2013년 첫 장편 주연작 에서 인터넷 먹방 BJ로 활동하는 여고생 영자 역을 맡아 당돌하지만 내면의 외로움을 지닌 캐릭터로 제15회 부산영평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설경구, 박해일과 함께한 영화 에서는 노련한 배우들에 뒤지지 않은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묵묵하고도 부단히 연기 경력을 쌓아온 류혜영은 2015년 KBS2 드라마 에 출연한 데 이어, tvN 드라
![[그놈이다] 의외로~](https://img.zoomtrend.com/2016/01/05/c0014543_568a82520f417.jpg)
[그놈이다] 의외로~
다같이 봐서인지 의외로 괜찮았던 영화 다만 영화는 망했더군요. 관객수가 백만이라니 ㄷㄷ 물론 스릴러가 잘 나가는 장르는 아니지만;; 스릴러답게 극후반에서야 이야기가 풀리는데 거기까지 끌고가는 힘이 부족하긴 하네요. 그래도 스릴러와 공포를 적당히 잘 섞었다고 봅니다. 큰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좋게 볼 수 있지 않을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길을 잡았던 살풀이 굿(?) 장면 유해진의 집안 이야기부터 시작한 뒷풀이는 조합은 차치하고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이렇게까지 망할 건 아닐 것 같은데.....흐음.. 오빠 역의 주원 사실......주원이 아닌 다른 배우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그렇~게 못한건 아닌데 스토리에 비해 아

이유영, 류혜영의 '그놈이다'를 보고..
‘봄’에서 첫눈에 반했고 ‘간신’부터 믿고 보고 있는 이유영 때문에 봤지만 류혜영이 기억에 남는다. 오프닝에 교복 차림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 존재감이 너무 강렬했다. 아니 지나치게 강렬했다. 생기가 너무 발랄했다. 배우가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생기가 너무 발랄해서 영화 속에 녹아들지 못하는 경우는 처음 본 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이건 배우 잘못은 아니고 감독 잘못이겠다. 톤앤매너가 확 튀었다. 가만 냅둬도 튀는 배우에게 짧은 교복 치마 입히고 허벅지까지 클로즈업 해버리니 영화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응답하라 1988’에도 주연 급으로 나온다는데 금방 탑스타 되겠다. 키이라 나이틀리 닮은 것 같다. 암튼 류혜영이 퇴장하고나서야 간신히 영화 내용을 따라가기 시작했는데 조단역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