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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결산] 2016 가요계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6/12/29/e0050100_5864707b7c004.jpg)
[결산] 2016 가요계 이모저모
한 해의 끝자락에 당도하면 꼭 기억이 희미해진다. 생생했던 일들도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마법의 시즌이다. 하지만 차근히 돌아보면 잃어버린 조각이 하나둘 머릿속에 들어온다. 그러다 올해의 풍경이 어느 정도 완성될 때 전과 다름없이 다사다난했음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2016년 가요계 역시 좋은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 2017년에는 기쁜 소식이 더 많이 들리길 바라며 굵직한 조각들을 정리해 본다. 프로듀스 101과 아이오아이 1월 말부터 전파를 탄 Mnet의 "프로듀스 101"은 우리나라에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일러 주는 바로미터다. 방송에 출연한 101명의 소녀, 혹은 성인 여성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중소 기획사에서 가수 준비를 하거나 혼자서 실력을

'일일 유진' 서현, 아쉽지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이유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공연 당일의 S.E.S. (출처 : 바다 트위터) [무한도전]의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한창 화제다. 오랜 준비 끝에 2014년 마지막 토요일이던 지난 12월 27일에 본 공연 1부가 방송되었는데, [무한도전]의 연중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연일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멜론에 비해서 사용자들의 연령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엠넷이나 네이버에서는 이틀이 지난 월요일까지도 최상위 10위권 안에 그날 공연이 방송된 터보, 김현정, S.E.S.의 곡이 떠 있을 정도다. 그 중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 S.E.S.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동시대 최고의 디바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준 바다도 그렇지만, 12년 만에 무대에 오른 '어머님' 슈는 토토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