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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My Passport Ultra Zen4 간단 사용기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벽돌 같은 3.5 인치 제품을 잠깐 쓰다가 USB 메모리나 서버에 대충 백업을 해놓고 참 마음 편하게 지내왔습니다만… 최근 들어 무한 블루 스크린과 파티션 오류의 2단 콤보를 맞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앞으로는 열심히 백업을 하겠어!’ 이러면서 지른 물건입니다. 판매처에 따라 모델명이 My Passport Ultra Zen4, My Passport Ultra USB Type-C, 그냥 My Passport Ultra라고 하는 곳도 있네요. 용량은 2TB 입니다. 어쨌든 요즘 2.5인치 외장하드는 작고 가벼워서 그저 신기할 뿐. 제품 소개에 메탈 재질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전체가 그런 건 아닙니다. 위 사진처럼 경계선을 따라서 위 판은 금속, 아래쪽은 플라스틱

웬디 퍼플 4테라 질렀습니다.

기존에 쓰던 i5 - 2400이 사망하시면서 브로드웰 셀러론 미니PC를 쓰다가..레이븐 릿지로 넘어오면서 문제점은.. 미니타워 케이스여서 이쁘고 작고 이런건 다 좋은데.. 하드디스크 베이 여유공간이 없어진게 단점이더군요이전에 샌디브릿지를 쓸 때는 펜텀1000 모델을 사용했어서.. 애초에 나스 겸용으로 나온 제품이어서.. 베이가 4개에 케이스 상단커버를 열면 하드 도킹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좋았거든요. 그런데 빅타워라 너무 크고,. 집을 이사하면서 줄어든 평수만큼 제 방 크기도 이전보다 절반정도로 줄어들어서..여유 공간이 거의 없으니.. (책상이 못들어와서 상판을 잘랐을 정도입니다. ) 케이스를 재활용하기 보다 미니타워 케이스로 지른거죠. 외장하드까지 포함해서 기존에 쓰던 하드가 4개나 되는데.크루셜

Western Digital에서 12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놨습니다.

Western Digital에서 12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놨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6일

SSD 기술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렇기는 한데, 아직까지 HDD도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이 경우도 그렇죠.  모델명은 "Ultrastar He12"입니다. 데이터 센터용이고 7200rpm이라고 하더군요. 약간 재미있는게, 보증기한이 5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