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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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안 치는 노하우 잘 무는 루어 하나 들고 배스 밤낚시 어슬렁거려보기
낚시를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특히나 예민한 민물 루어낚시 가서 꽝 안치고 잘 잡는 노하우 꽝 칠 때 했던 일들을 다시 반복 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나 각종 후기를 보면 본인이 잘 했음을 또는 우월함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런 테크닉, 저런 루어 등에 이야기하지만 정작 포인트는 도움이 안 된다고 하면서 포인트 공유를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좋은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 나오는 고기를 잡을 수는 없으니까요 남들이 많이 찾는 포인트에 가보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유명 포인트에 가서 오랜 시간 낚시를 하며 잡는 사람이 쓰는 루어 잡는 사람이 두드리는 바닥을.......

옥상 캠핑으로 뒤풀이까지 즐겨본 풍요로운 부여 서천 군산 익산 지역 금강 하류 루어낚시
요즘 낚시를 무척 잘하게 된 친구 모카한잔 필드에 도착하면 최근 구입한 다양한 루어들을 막 써보다가 입질 없다 싶으면 다미끼 아이글럽 + 지그 헤드 조합으로 일단 면꽝을 하고 낚시를 시작하는 이제는 준 전문가 금강 수로에서 메기 한 마리 히트하셨고 다양한 루어 로테이션 끝에 큼직한 사이즈 눈불개도 히트 눈불개 생긴 게 빨래 방망이처럼 당차게 생겨서 아주 파워가 좋은 녀석 생각보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만져보면 꽉찬 단단한 느낌이.. 잉어랑 아주 유사함 테스트 샘플을 이용한 낚시 다미끼 사이드 주니어 ( 가칭 )에 오너 플래시 스위머 꽂아서 낚시를 했는데.. 입질만 받고 꼬리 숏 바이트 잃고 ㅋㅋ 거친 바닥에서 욕심부리다가.......

금강 눈불개 루어낚시
특정 물고기를 노리고 잡았느냐 아닌가에 따라서 루어낚시 앞에 명사 하나를 더 쓸 수 있는가 없는가가 갈리기도 하는데.. 민물 루어낚시를 나갔다가.. 필드 상황을 보고 눈불개가 있을 것 같아서 노리고 잡았다고 하면 눈불개 루어낚시를 다녀왔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예전부터 플라이낚시하시는 분들은 눈불개가 그럴 리가 없다고 댓글 하신 적도 있지만 몇 마리의 눈불개는 필드 상황만 맞으면 종종 잡아낼 수 있었다 다만 입이 작아서 히트될 확률이 조금 낮기 때문에 바늘이 작은 루어들을 이용하는 게 좋은데 쏘가리 웜은 생각보다 반응이 덜한 편이고 반응 자체는 늘 크랭크 베이트에 좋았다. 고로 눈불개를 노린다 = 크랭크.......

물속에 변화를 느껴보고자 나갔던 날 끄리 강준치 마릿수
배스가 득세하고 있는 필드에 나가면 활성도가 좋으면 배스가 잘 나온다 하지만 강계나 큰 천은 나오는 고기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부분이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피딩 타임 근처.. 베이트 피시의 움직임을 따라 먹이활동을 하는 어식 어종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하여 평소에 사용하던 루어와 손에 익은 장비를 들고 필드에 나가 정해진 시간만큼을 던지고 감다 보면.. 물의 상황에 따라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나오는 물고기들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 위에 말발굽 모양의 파장이 몇 곳에서 반복되었다. 기온은 한참 뜨거웠지만 예전에 잠자리가 한가득이면 표층에서 빠르게 반응하던 끄리의 반응과 아주 유사했다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