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가 인기 많은 것은 알겠지만 니 것은 아니라고~~ 체크를 해 보니 제가 2주동안 업데이트를 안했었네요. 요즘 컴퓨터 할 상황이 안되어서... 흑흑 그저 타블렛으로 이리저리 겨우겨우 인터넷을 하고 있다보니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슈. 여전히 저는 집을 떠나서 생활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새해라서 잠시 집에 와서 스팀의 오빠들이랑도 이야기 하고 포스팅도 하고 있습니다. 집은 역시 좋아요.
생각해 보니까 제가 지난주에 포스팅을 안했네요. 후후후;;;; 그럴수도 있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개다 개애~~~!!!!!! 암살을 시도하는 타붐님과 멀리서 따듯하게 헤드샷 하는 비뱐 그리고 노래부르는 트러블님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껄껄껄 이 웃김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