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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 BEANS by DEO
음.. 이건 무슨 맛? 씨암파라곤 푸드코너에 위치한 타이음식으로 보이는 식당에 대기하면서 까지 우린 음식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한입씩 맛을 보는 순간 으..음? 향이 너무 강하고 다행이였지만 양이 너무 적어 나는 몇젓가락 먹지도 못하였다. 사진으로 볼땐 맛있어 보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계산을 하고 힘없이 나오는 순간 바로 건너편에 보이는 커피빈스 !! 왜 나는 이곳을 먼저 보지 못했다 말인가.. 나는 여기를 꼭 가야겠다며 동생을 이끌고 최대한 처음 들어갔던 레스토랑과 멀리 떨어져서 자리를 배정해주길 바라며 기다렸다. 그리고 자리가 난 순간 종업원을 따라 들어가니 구석자리를 줘서 앗싸~하고 앉아 음식을 주문 했다. COFFE BEANS by DEO 커피빈스 또

4/27~4/30 홍콩, 홀로 떠난 자유여행 04
Stanley The Boat House 바다 향기에 걸맞는 Blue Restaruant 2층 테라스에 자리 잡고 앉았다. Wow! Beautiful here! 누군가 저 아래서 사진 한 장 담아줬으면 하는 그런 곳! 스탠리만을 걷는 여느 사람들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간단한 스파게티와 칼스버그 비어 주문 그냥 지긋한 분위기. 얘기 하나 이렇게 앉아 있으려니 바람이 살랑거립니다. 귓가에 건네는 말들이 지긋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이 곳? 얘기 둘 무척! 좀 오래 머물러 있고 싶지만, 스케줄이 여의치 않으네요. 얘기 셋 괜찮아요.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니에요. 당신 마음의 여유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나요? 내가 걷는 발걸음의 간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침묵과 함께 가능한 한 내가 앉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