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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셍 최초로 DAP를 하나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3일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용량만 크면 음질은 굳이 따지지 않는다는 주의 입니다. 하지만, 이제 용량 큰 mp3 플레이어는 아이팟 터치 하나 남은 상황이다 보니, 그 가격이 부담 되더라구요;;; 결국 DAP에 마이크로 SD카드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FiiO M6 중고로 사들였습니다. 중국산 입니다. 사실 국내에도 비슷한 성능의 다른 모델이 있기는 한데, 이게 더 작아요. 국내에는 아마 음악 듣는 분들만 기억하는 기계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가성비의 기계라고는 하더군요. 빼면 이렇게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케이스를 씌워 주더라구요. 나 빼고 찍어봤습니다. 케이블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기계 뒷면입니다. 좀 재미있는 기계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7월 9일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드라마로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1994년 1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습니다.특히, 작품 속에서 “제비족”의 역할을 맡았던 한석규 씨가 굉장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한석규 씨는 이 드라마에서 제비 역할을 맡았던 “김홍식” 역을 자신의 최고 캐릭터로 꼽기도 했습니다.[인터뷰] ‘프리즌’ 한석규, “내가 연기한 최고의 캐릭터? 서울의 달 ‘홍식이’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512#_enliple“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서울의 달에 삽입된 곡 중에서도 재조명 된 곡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장철웅” 씨의 곡 “서울 이곳은”이라는 곡이 있는데요.이 곡은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 OST로도 쓰이면서 “로이킴”이 다시 부르기도 했습니다.사실, 원곡과 로이킴 버전의 서울의 달은, 쓸쓸함 보다는 다소 신나는 느낌이 부각된 곡입니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에 쓸쓸한 가사가 가미되어 있는 다소 그로테스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철웅 “서울 이곳은” 원곡△ 응답하라 1994, 로이킴 버전의 “서울 이곳은”“불후의 명곡에서, 쓸쓸한 느낌을 가미한 김필 버전의 서울 이곳은”그리고, 또 다른 가수가 이 곡은 편곡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곡을 재해석했는데, 오히려 이 곡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되는 버전입니다.김필 씨의 특유의 감성과 절규가 어우러지면서, 타지에서 서울로 와서 힘겨운 삶을 보내는 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잘 녹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김필 씨의 “서울 이곳은”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원곡 보다는 김필 씨의 버전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고, 곡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지요.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지생활의 쓸쓸함이 강조된 김필 씨의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트레이시 채프먼 “Fast Car”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7월 5일

트레이시 채프먼 “Fast Car”1988년에 발매된 트레이시 채프먼의 곡 “Fast Car”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곡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전에 만들어진 곡이 아직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아마도, 이는 담담하게 현실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측면에 사람들이 매료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1988년에 공개된 포크송, Fast Car”트레이시 채프먼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하 ㄹ수 있는 “Fast Car”는 우리말로 직역해보면, “빠른 차”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형태의 노래 제목이 익숙지 않을 수 있지만, 외국 노래들을 보면 이런 제목을 가진 곡들을 제법 찾을 수 있는 것을 볼 때, 이상하지는 않은 곡입니다.“그래미상 후보로 오른 곡”이 곡은 1989년 그래미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Record of This Year”와 “Song of This Year”, 두 부문에 동시에 후보로 오른 곡이지요. 그리고 같은 해에 “MTV Video Music Award”에서 “Best Female Video”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트레이시 채프먼의 “Fast Car” 원곡△ 보이스 애비뉴의 커버“흑인에 여성, 그리고 안타까운 현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곡”트레이시 채프먼은 흑인에 여성인 가수입니다. 지금은 인종이나 성별에 관한 차별이 많이 없어진 편이지만, 과거에는 이런 장벽을 극복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시 채프먼은 꿋꿋하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금까지도 그의 음악성은 인정을 받고 있지요.그의 음악은 특히, 가난, 불평등과 같은 현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있는 곡 “Fast Car” 역시도 이런 부분이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지요.△ 트레이시 채프먼 라이브 공연 영상“Leave Tonight or Live and die this way.”이 곡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가사는 바로 위의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떠날 건지, 평생 이렇게 살다 죽을 건지.”안타깝기도 하지만, 냉정한 현실을 담담하게 가사로 풀어내고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사를 보면서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잖아요I want a ticket to anywhere어디든 갈 수만 있는 티켓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Maybe we make a deal우리가 거래를 할 수도 있겠네요Maybe together we can get somewhere우리 같이 어딘가에 갈 수도 있겠어요Any place is better어디든 여기보다 좋을 거예요Starting from zero got nothing to lose아무것도 없기에 잃을 것도 없어요Maybe we'll make something우리가 무언가 이룰 수도 있죠Me myself I got nothing to prove하지만 나에겐 그걸 증명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고I got a plan to get us out of here나에겐 우리가 여길 벗어날 수 있는 계획이 있어요I been working at the convenience store나는 편의점에서 일해왔죠Managed to save just a little bit of money그럭저럭 돈을 조금 모아왔어요Won't have to drive too far Just 'cross the border and into the city멀리 갈 필요 없이 국경선만 넘어 도시로 들어가요You and I can both get jobs우리 모두 직업을 가질 수 있고And finally see what it means to be living그럼 드디어 산다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겠죠. See my old man's got a problem우리 아빠에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겠죠?He live with the bottle that's the way it is그는 술병을 달고 살아요He says his body's too old for working그는 일하기엔 자신이 너무 늙었다고 해요His body's too young to look like his그의 몸은 충분히 젊어 보이는데 말이에요My mama went off and left him엄마는 아빠를 떠나 도망갔어요She wanted more from life than he could give엄마는 더 나은 삶을 원했었죠I said somebody's got to take care of him내가 누군가 아빠를 돌봐야 한다고 말했죠So I quit school and that's what I did그래서 나는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했죠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잖아요Is it fast enough so we can fly away혹시 우리가 멀리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빠른가요We gotta make a decision우린 결정해야 해요Leave tonight or live and die this way오늘 떠날 건지, 이렇게 살다 죽을 건지**So remember when we were driving driving in your car우리가 함께 차를 타고 달리던 때를 기억해요Speed so fast I felt like I was drunk너무 빨리 달려 술에 취한 느낌이었어요City lights lay out before us도시의 불빛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And your arm felt nice wrapped 'round my shoulder내 어깨에 두른 당신의 팔이 좋았어요And I had a feeling that I belonged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 있음을 느꼈고I had a feeling I could be someone, be someone, be someone나도 뭔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느꼈죠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잖아요We go cruising, entertain ourselves우리 가서 즐겨 봐요You still ain't got a job아직 당신은 직업이 없고And I work in a market as a checkout girl나는 마트 계산대에서 일하죠I know things will get better더 나아질 거란 걸 알아요You'll find work and I'll get promoted당신은 일을 찾을 거고 나는 승진을 할 거예요We'll move out of the shelter우리는 이곳을 벗어나Buy a bigger house and live in the suburbs교외에 더 큰집을 사서 살아갈 거에요.(** 반복) 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고I got a job that pays all our bills나는 우리의 생활비를 위해 일을 하죠You stay out drinking late at the bar당신은 바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See more of your friends than you do of your kids우리의 아이들보다 친구들을 더 많이 보죠I'd always hoped for better나는 항상 더 나아지길 바랐어요Thought maybe together you and me find it우리가 함께 헤쳐나갈 거라 생각했죠I got no plans I ain't going nowhere나는 계획이 없고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거예요So take your fast car and keep on driving그러니 당신의 좋은 차를 가지고 계속 운전해요(**반복)You got a fast car당신에겐 좋은 차가 있잖아요Is it fast enough so we can fly away혹시 우리가 멀리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빠른가요You gotta make a decision당신이 결정해요Leave tonight or live and die this way오늘 떠날 건지, 이렇게 살다 죽을 건지

요아소비(YOASOBI) “그 꿈을 덧그리며(あの夢をなぞって)”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7월 3일

요아소비(YOASOBI) “그 꿈을 덧그리며(あの夢をなぞって)”2019년 처음으로 선보인 음악이 1개월 만에 유튜브에서 100만뷰를 달성하고, 약 6개월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하면서 가능성을 보인 “요아소비”라는 그룹의 두 번째 곡입니다.첫 번째 곡은 “밤에 달리다(夜に駆ける)”라는 곡이었지요. 두 번쨰로 내놓은 곡인 “그 꿈을 덧그리며(あの夢をなぞって)” 역시도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입니다.“2인조 밴드로 이루어진 요아소비(YOASOBI)”요아소비는 2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곡과 작사를 담당하는 AYASE와 보컬 IKURA로 이루어진 밴드이지요. 밴드의 이름은 “夜遊び (밤놀이)”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그룹의 소개는 “소설을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유닛(小説を音楽にするユニット)”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컨셉이 이렇게 소설을 음악으로 만들기 떄문일까요?요아소비의 음악은 얼필 들으면, 애니메이션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곡이기도 합니다. 희망찬 느낌이 들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곡, 요아소비의 “저 꿈을 덧그리며(あの夢をなぞって)라는 곡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가사”夜の空を飾る綺麗な花요루노 소라오 카자루 키레이나 하나밤하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街の声をぎゅっと光が包み込む마치노 코에오 귯토 히카리가 츠츠미코무거리의 목소리를 빛이 살짝 감싸고音の無い二人だけの世界で聞こえた言葉は오토노 나이 후타리 다케노 세카이데 키코에타 코토바와소리 하나 없는 둘 만의 세상에서 들려온 말은「好きだよ」「스키다요」「좋아해」夢の中で見えた未来のこと유메노 나카데 미에타 미라이노 코토꿈 속에서 본 건 미래의 일夏の夜、君と、並ぶ影が二つ나츠노 요루, 키미토, 나라부 카게가 후타츠여름 밤, 너와, 늘어선 그림자는 두 개最後の花火が空に昇って消えたら사이고노 하나비가 소라니 노봇테 키에타라마지막 불꽃이 하늘로 떠올라 사라지면それを合図に소레오 아이즈니그걸 신호삼아いつも通りの朝に이츠모도-리노 아사니여느 때같은 아침에いつも通りの君の姿이츠모도-리노 키미노 스가타여느 때같은 너의 모습思わず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のは오모와즈 메오 소라시테 시맛타노와무의식 중에 눈을 피해버린 건どうやったって忘れられない君の言葉도-얏탓테 와스레라레나이 키미노 코토바어떻게 해도 잊을 수 없는 네 말이今もずっと響いてるから이마모 즛토 히비이테루 카라아직도 쭉 울려퍼지고 있어서夜を抜けて夢の先へ요루오 누케테 유메노 사키에밤을 지나 꿈의 끝으로辿り着きたい未来へ타도리 츠키타이 미라이에다다르고 싶은 미래로本当に?あの夢に、本当に?って今も혼토-니? 아노 유메니, 혼토니?ㅅ테 이마모정말? 그 꿈으로, 정말? 이라며 지금도不安になってしまうけどきっと후안니 낫테 시마우케도 킷토불안해져도 반드시今を抜けて明日の先へ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에지금을 지나 내일의 끝으로二人だけの場所へ후타리 다케노 바쇼에둘 만 아는 곳으로もうちょっと모- 춋토조금만 더どうか変わらないで도-카 카와라나이데부디 변치 말아줘もうちょっと모- 춋토조금만 더君からの言葉키미카라노 코토바너에게서 들은 말あの未来で待っているよ아노 미라이데 맛테 이루요그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誰も知らない다레모 시라나이아무도 모르는二人だけの夜후타리 다케노 요루둘 만의 밤待ち焦がれていた景色と重なる마치코가레테 이타 케시키토 카사나루애타게 기다리던 풍경과 겹쳐져夏の空に未来と今繋がる様に開く花火나츠노 소라니 미라이토 이마 츠나가루 요-니 히라쿠 하나비여름 하늘에 미래와 지금이 이어지듯 터지는 불꽃君とここでほらあの夢をなぞる키미토 코코데 호라 아노 유메오 나조루너와 여기서, 봐, 그 꿈을 덧그려見上げた空を飾る光が今照らした横顔미아게타 소라오 카자루 히카리가 이마 테라시타 요코가오올려다본 하늘을 장식하는 빛이 이 순간 비춘 옆모습そうずっとこの景色のために소- 즛토 코노 케시키노 타메니그래 줄곧 이 풍경을 위해そうきっとほら二つの未来が소- 킷토 호라 후타츠노 미라이가그래 분명 두 사람의 미래가今重なり合う이마 카사나리 아우지금 서로 겹쳐져夜の中で君と二人요루노 나카데 키미토 후타리밤중에 너와 함께辿り着いた未来で타도리 츠이타 미라이데다다른 미래에서大丈夫想いはきっと大丈夫伝わる다이죠-부 오모이와 킷토 다이죠-부 츠타와루괜찮아, 마음은 분명 괜찮아, 전해질 거야あの日見た夢の先へ아노 히 미타 유메노 사키에그 날 꾸었던 꿈의 끝으로今を抜けて明日の先で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데지금을 지나서 내일의 끝에서また出会えた君へ마타 데아에타 키미에다시 만난 너에게もうちょっと모- 춋토조금만 더どうか終わらないで도-카 오와라나이데제발 끝나지 말아줘もうちょっと모- 춋토조금만 더ほら最後の花火が今호라 사이고노 하나비가 이마봐, 마지막 불꽃이 지금二人を包む후타리오 츠츠무두 사람을 끌어안아音の無い世界に響いた오토노 나이 세카이니 히비이타소리 하나 없는 세상에 울려퍼진「好きだよ」「스키다요」「좋아해」요아소비 사이트 : https://www.yoasobi-music.jp/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