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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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명물 해물 덮밥을 먹다 [10]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명물 해물 덮밥을 먹다 [10]

점심에는 아마쿠사의 명물 중 하나라고 하는 해산물 덮밥을 먹어 봤습니다. 가게 내부 귀여워서 찍어본 물컵 제가 시킨 해산물덮밥의 위용.새우,도미,방어,문어 등등 아마쿠사에서 나는 식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간장을 뿌려서 맛있게 냠냠 사이드로 시켜 본 성게 고로케,바삭한 고로케를 한입 깨물면 향긋한 성게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역시 사이드로 시킨 문어찐빵,어째 생긴게 뭔가를 연상시키지만...넘어가죠 찐빵 안에 양념된 문어가 들어 있습니다. 위에 뿌려진 소스는 우스터소스와 파래김. 어째 타코야키를 찐빵으로 만든 것 같은 맛입니다. 이건 동행이 시킨 성게&연어알밥...맛있겠다 ㅜㅜ 이건 모듬프라이 정식,한개 얻어먹어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일식 아침식사[9]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일식 아침식사[9]

아침의 시작은 아사토와 함께 'ㅅ')t 세수하고 식당으로 내려가니 이렇게 한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보리된장을 곁들인 오이와 해초,정체불명의 묵(...묵이 물컹한게 맛이 없었...;) 달달한 맛의 계란말이와 명란젓,어묵 조개가 들어간 된장국 생선양념구이와 귤 가쓰오부시와 파를 얹은 두부 톳조림 야채샐러드 김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생선구이가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면 디저트가 나옵니다. 커피와 구운 고구마떡,살구씨두부 구운고구마떡(갓파모치)찹쌀에 고구마를 섞어 만든 떡인데 구워서 먹으니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살구씨 두부도 푸딩처럼 부들부들 달콤하니 맛있었어요!!잘먹었습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저녁식사[8]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저녁식사[8]

어제 예고한(...)아마쿠사의 여관 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저녁식사입니다. 아마쿠사에서 나는 식재료들을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의 메뉴판(누르면 커집니다) 애피타이저,바삭하게 구운 파이 생지 위에 치즈와 튀긴 치어를 얹었습니다. 맛은...딱 생각한 그대로의 맛 치즈가 짭조름하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애피타이저 2, 참깨소스와 가쓰오부시를 뿌린 껍질콩 모듬회,문어와 방어,가다랑어,섬마을이니만큼 생선의 질은 좋은 편입니다. 새우와 떡이 얹어져 있는 계란찜,일본 계란찜이 달달하니 맛있죠 아마쿠사 시로라는 이름의 청주가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아마쿠사산 술은 아니라는 게 함정(...)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와...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탕이 있다고 해서 들른 시모다 온천. 아마쿠사 내에서는 꽤 유명한 온천이라고 합니다. 온천물을 토해내는 학,먼 옛날 상처입은 학이 이 온천에 몸을 담그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근데 이런 전설은 온천마을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그리고 왜 다 학인 거지,온천력(...)측정기라도 되나?;;) 마을의 관광안내소 음료수와 족욕용 타올(200엔)등을 팔고 있습니다. 마침 수건이 없어서 하나 구입.(타올이 있으면 사지 않아도 됩니다만 기념용으로 사는 것도 좋을 듯) 큼직한 족발(...)모양의 족욕장소 안내판 족탕 전경,관광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한가한 편이더라구요.동네사람들이 타올 하나씩 들고 마실온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