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저녁식사[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5월 31일 |
어제 예고한(...)아마쿠사의 여관 신와소우 카이신(新和荘 海心)의 저녁식사입니다. 아마쿠사에서 나는 식재료들을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의 메뉴판(누르면 커집니다) 애피타이저,바삭하게 구운 파이 생지 위에 치즈와 튀긴 치어를 얹었습니다. 맛은...딱 생각한 그대로의 맛 치즈가 짭조름하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애피타이저 2, 참깨소스와 가쓰오부시를 뿌린 껍질콩 모듬회,문어와 방어,가다랑어,섬마을이니만큼 생선의 질은 좋은 편입니다. 새우와 떡이 얹어져 있는 계란찜,일본 계란찜이 달달하니 맛있죠 아마쿠사 시로라는 이름의 청주가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아마쿠사산 술은 아니라는 게 함정(...)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와...
대마도 미나토 스시 귀국 전 점심은 초밥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9월 15일 |
필리핀 여행 북적북적 코론 해수온천 마퀴닛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8월 13일 |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마트 구경, 식사, 맥주,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7월 15일 |
마침 숙소가 페이머스 마켓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마켓으로 가보았다. 그렇게 규모가 막 크고 그렇진 않지만 설렁설렁 구경하기 좋은 곳. 꽃집도 있고, 잡다하게 잡화파는 곳도 있고, 이거... 확실히 한국 시장이랑 비슷하네-_-);;; 구경하던 와중 잡화 파는 곳에서는 강남스타일을 추고 있는 싸이 인형까지 발견했다. 한류가 참 고생이 많다. 야. 암스테르담 다니면서 고양이를 정말 많이 만났는데 창가에서 바깥 구경하는 고양이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들도 많았다. 목걸이를 하고 어슬렁어슬렁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순찰 중. 네덜란드 대표 음식이라고 할수 있는 하링을 먹어보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어를 소금에 절여서 발효...? 시킨 것인데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