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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줌마

By 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 2015년 9월 3일 | 
드라마줌마
라고 불리고 있다. 우연히 친구 덕에 OMG를 보았다. 보고 있다. 포풍 속도로 ㅎㅎㅎㅎ (일이 많을수록 땡땡이가 필요하다. 놀수록/딴 짓을 할수록 생산력이 솟아난다. 농담이 아님.) 처음엔 제목이 무슨 "오 나의 귀신님"이라 하여 질색을 하였다. 이래뵈도 귀신, 유령, 좀비 등등 징그럽고 피 철철 나고 잔인한 거 싫어한다. 어릴 땐 잘만 봤다. (던서방은 10대, 20대가 잔인한 것을 즐기는 이유가 주변에서 실제 죽음을 겪는 일이 드문 시기이므로 죽음의 실체가 와닿지 않기에 그런 영상들을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하였다.) 이젠 늙어서 그렇다기 보다 그런 것들을 안 보는 것이 만수무강에 좋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 그냥 안 봤다. 여름

죠시라쿠 케이온 제목 패러디

죠시라쿠 케이온 제목 패러디
시작은 미미했다 재밌게 보고있는 죠시라쿠, 이렇게 한방 터트려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