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포스트: 10
Tags

Posts

10 posts
17일 : 모나코 - 모나코 궁전

17일 : 모나코 - 모나코 궁전

모나코 궁전을 올라가는 언덕입니다.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시면 모나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언덕 끝까지 오르시면 인물사진 찍기 좋은 액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무슨 박물관 앞에 있던 거대한 아이 상 좁은 골목길 사이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이런저런 모나코 관련 박물관들이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옛날 성벽 방어를 위해 썼던 포차들도 이렇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궁전 성벽에서도 모나코의 다른 쪽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저 동네는 시간상 가보지는 못했네요 끙.. 다시 사진을 찍으면서 모나코 시내로 내려오고 물가가 겁나서 아무것도 먹지 못해 주린 배를 채우러 니스 숙소로 향했습니다. 기차 창가에서 보이는 남

작년 여름, 프랑스 (2)

작년 여름, 프랑스 (2)

*|2012년 5월 26일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보시다시피 사람은 엄청 많다 ㅎㅎ 물론 유럽여행의 성수기인 초여름 즈음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프랑스에서는 서쪽, 중간, 북쪽, 그리고 교외로 일정을 잘 짜서 돌아다녀야 한다 '중간'이라 할 수 있는 튈트리 정원-오랑쥬리 미술관에서부터 '서쪽'즈음에 있는 에펠탑까지 걸을 수는 있으나 그 다음 날이 조금 버거운 거리인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기는 그 풍경들이 아쉽다 중간에서 서쪽으로 조금, 서쪽에서 중간으로 조금씩 이틀을 걸었었는데 정말 다행히! 두번 모두 다른 골목으로 진입해서 다채롭게 보고 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교외로 분류해서 갔었다 왔다갔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하철이 아닌 조금 더 빠른 철도로 이동했었다 오전에 일찍 나갔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