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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https://img.zoomtrend.com/2016/12/10/b0358889_58495d4ed177d.jpg)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개봉한 첫날에 본 영화 뭐보지 고민하다가 뮤지컬 영화라기에, 친구랑 고민없이 예매했다. 예전에 본 와 같은 감독의 영화였다.음악영화를 그렇게 무섭게 본 경험은 처음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었는데, 이번 영화는 처럼 무서운 음악영화가 아니고 아기자기하고 발랄하다. 근데 마냥 가볍다고만 할 수 없는게, 마지막이 너무 뭉클..ㅠㅠ 영화는 겨울,봄,여름,가을,겨울의 미아와 셉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겨울'에 처음 만난 둘은 '겨울'이라는 단어와 마찬가지의 상황. 미아는 오디션에서 계속 낙방하고셉도 겨우 구한 직장을 잃는다. 꽤 좋지않은 끝맺음으로 헤어진 둘은 '봄'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 엠마스톤의 싱그러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정말 놀라웠나? 소소한 리부트
도심의 빌딩숲을 공중그네 하듯 물찬 제비처럼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이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어메이징하게.. 그런데 정말 어메이징 했을까? 영화 제목 때문에 그 부분에서 주목되고 확인하고 싶어지는 건 인지상정이다. 개봉한지 3주차, 그래서 강호도 확인해 봤다. 단도직입적으로 어메이징하지 않았다. 그냥 소소하게 리부트(Reboot, 기존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만든 것)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느낌이 짙었다. 그래서 아쉬웠을까.. 사실 각양각색의 헐리웃이 만들어낸 슈퍼히어로들이 아직도 스크린 속에서 무한의 활약을 하고 있을 때, 우리의 친근한 스파이더맨은 빨간 마스크와 레드블루가 섞인 쫄쫄이 복장으로 독고다이 소영웅주의에 입각해 도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