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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2013 여름이적시장 소식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1일 | 
맨체스터시티 2013 여름이적시장 소식 정리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의 눈이 카를로스 테베즈를 향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공격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곤잘로 이과인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미러) -테베즈 자신은 AS모나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 PSG 합류도 고려하고 있다. (가제타) -PSG,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은 말라가의 윙어 이스코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스코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뉴스 아일랜드) -사미르 나스리는 본인이 PSG와 연결돼 있다는 레포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더 스포르트 리뷰) IN: 없음 OUT: 없음

박주영과 아스널, 윈윈 돌파구는 '눈높이 낮추기'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8일 | 
박주영과 아스널, 윈윈 돌파구는 '눈높이 낮추기'
박주영의 이적 행보가 오리무중이다. 풀럼의 영입 소식이 수그러들고 있고 셀타비고는 사실상 그의 영입을 포기했다. 언론에 보도된 표면적 이유는 박주영의 무관심과 아스널의 이적 거부다. 6년 만의 승격팀은 더 큰 성공을 노리는 박주영에겐 부담일수도 있다. 또한 박주영이 김보경이나 이청용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적지 않은 나이다. 행여나 셀타비고가 한시즌만에 강등된다면 박주영으로선 또 다른 팀을 물색해야 한다. 박주영 본인 의사도 있겠지만 이적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엔 아스널의 셈법이 너무나 이해타산적인데 있다. 아스널은 박주영을 이적에 400만 파운드(약 72억원)를 책정했다. 박주영 정도 클래스의 공격수를 보강함으로써 반등을 노려볼 중위권 이하 클럽들에겐 다소 부담스럽다. 그래도 셀타비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