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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소류지' 포인트에서 잠시 해보는 가을 배스 루어 낚시 (울산 남구 상개저수지)
참할만한 #낚시 가 없다 생각되는 요즘같이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제가 또 #배서 인지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나마 이것도 이제 해봐야 '날이 더 추워지기 전'까지라 다닐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자는 생각으로 ㅎ 금요일인 어제 이른 아침에도 인근의 #저수지 로 나가보았는데요. 울산권에서 제일 만만한(?) 저수지 중 하나인 #울산 #남구 소재의 #상재저수지 입니다. 솔직히 저수지라고 하기보다는 #둠벙 이라고 해야 어울릴만한 ㅋㅋㅋㅋㅋㅋ 정말 작디작은 그런 #소류지 죠. ㅎ 저의 경우는 어쩌다 운이 참 좋게도 회사 출퇴근 길 딱 중간에 이렇게 걸려있는 이곳이라 언젠가부터 시즌 스타트는 늘 여기서 하지 않.......

미터급 강준치 랜딩 실패한 썰. 역시나 립그립은 필수 (울산 회야강 회야리버 건너편 수문 포인트)
사실 지난번 #배스낚시 다녀온 것이 올해 마지막이지 싶었는데 요즘 바다에 나가려니 날씨도 날씨고 계절이 바뀌는 중이라 딱히 뭐 낚을만한 게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어제 아침에 또 #민물낚시 를 다녀왔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른 오전에 하는 #짬낚시 라 딱히 어디 멀리까지 가고 그러지는 못하고요. ㅎ 역시나 오늘도 제일 만만한(?) #울산 #회야강 에 나와보았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전 5시 반 무렵. 저쪽 서산으로 해가 아닌 달이지는 모습도 보였는데 요즘 전화기 성능이 후덜덜해서 줌으로 30배 땡겨버리니 달이 저렇게 보이네요. ㅎ 그렇게 나와 본 새벽녘 강가... 원래 이번 주부터 기온이 대폭 떨어진다더니만 주초에.......

주왕산 등산, 가을 단풍 산행 (대전사 원점회귀, 주봉 ~ 가메봉 ~ 내원마을)
가을 단풍 산행지로 지난 주말, 울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왕산을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한숨도 자지 못한채 새벽녘에 도착한 상의주차장에 주차를 마치고 잠시 쪽잠을 자고 일어나 산행 출발.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외투를 입고 길을 나섰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가을 성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새벽부터 문을 연 식당에서는 아침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지나가는 등산객을 향해 아침 식사 가능하다면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새벽녘까지 내린 비 때문인지 피부로 느껴지는 공기는 촉촉하고, 대전사 뒤로 보이는 암봉은 운무로 가득했다. 대전사 앞마당 은행나무잎은 이제 막 노란 가을 색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어.......

시즌 첫 도보권 볼락 탐사 중. 아직 볼락 낚시는 이르네요 (울산 울주군 잿골방파제 (feat. 붉바리))
토요일인 지난 주말에는 원래 지인분들과 사천에서 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요즘 계속된 야근에 몸이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말이죠. 밤낮이 완전히 뒤바뀌어버린....ㄷㄷ 그대로 약속을 펑크를 내어버리고는 ㅎ 낮에 하루 종일 자고 일어났더니만 저녁 10시입니다. 요즘 참 사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대로 또 주말을 보내자니 아쉬운 마음도 들고 해서 일단은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오늘도 바다로 향하게 되었네요. 어차피 상당히 많이 늦은 시간이라 어디 멀리는 못 가고요. ㅎ 참 오랜만에 찾아본 곳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에 위치한 #송정방파제 . 낚시꾼들에게는 #잿골방파제 로 더욱 유명한 이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