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부마 [駙馬]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2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부마 [駙馬] [駙:곁말 부/馬:말 마] 임금의 사위/공주의 부군(夫君) 부마 [駙馬] [駙:곁말 부/馬:말 마] 임금의 사위/공주의 부군(夫君) [출전]『搜神記(수신기』[원]駙馬都尉 [내용] 옛날 농서 땅에 신도탁이란 젊은이가 있었다.그는 이름 높은 스승을 찾아 옹주로 가던 중 날이 저물자 어느 큰 기와집의 솟을 대문을 두드렸다. 하녀가 나오자"옹주로 가는 길인데 하룻밤 재워줄 수 없겠습니까?"하녀는 그를 안방으로 안내하여 식사까지 대접하였다. 식사가 끝나자 안주인이 들어왔다."저는 진나라 민왕의 딸이온데 조나라로 시집갔다가 남편과 사별하고 이제까지 혼자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이.......부마(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임금의사위(1)공주의부군(1)수신기(2)경희애문화_부마(1)오늘의사자성어_부마(1)사자성어_부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