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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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경주 1박 2일 (부제:김솔로의 마지막 여행) 7. 양동마을 -1-

2017. 8 경주 1박 2일 (부제:김솔로의 마지막 여행) 7. 양동마을 -1-

경북에는 이런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는 집성촌들이 좀 있는 것 같다. 안동의 하회마을부터 경주의 양동마을까지...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는 양동마을.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전통마을로 손꼽힌다.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서 국반가문인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양성의 양반가문이 600여년의 역사를 일궈온 마을이다. 영남학파의 선구자인 유학자 이언적을 비롯하여 학자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마을로 이 마을에서만 조선시대 과거급제자가 116명에 달했다 한다. 많은 집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많은 수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보 1점, 보물 4점, 중요민속자료 12점, 경상북도지정문화재 7점 등 도합 24점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2년 만에 다시 찾은 양동마을...

2년 만에 다시 찾은 양동마을...

我行之跡|2015년 4월 13일

경주 양동 마을 한 바퀴... 2년 전에는 3월 말이었고 이번에는 4월 초... 시간 상으로는 1주일 정도의 차이 밖에 나지 않았네요. 그래서인지 그때보다 꽃이 조금 더 피어 있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에는 좋은 동네입니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사진 엄청 많습니다...

경주 역덕 여행 (3) - 양동마을.

경주 역덕 여행 (3) - 양동마을.

...예입, 대단한 듯이 이야기했지만 결국은 이곳이었습니다. 고래로 유서 깊은 반촌의 모습을 간직한 양동마을. 세계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죠.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가 어우러져 회재 이언적과 우재 손중돈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부침이 무성한 가운데서도 전통 가옥과 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는 마을. 따라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무릅쓰고 경주 시 북쪽 가장자리에 자리한 강동면까지 구태여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농협과 전시관을 겸하는 건물을 거쳐 들어가면 바야흐로 양동마을. 시간이 멈춘 듯한 곳입니다. 우선 안내소를 거쳐 걷노라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양동 초등학교. 마을의 전통과 보조를 맞추기 위함인지 기왓집을 모티브로 해서 지어진 건물이 색달라 보입니다. 하지만

[경주/포항 여행 1일차 - 2] - 괘릉, 양동마을, 고양이느님면접, 손스치킨, 울릉도게스트하우스

[경주/포항 여행 1일차 - 2] - 괘릉, 양동마을, 고양이느님면접, 손스치킨, 울릉도게스트하우스

Messiah. Damned One.|2013년 8월 3일

임실치즈학교 마치고 다음 목적지는 괘릉. 원래는 동리/목월 박물관 스탬프를 찍으려 했는데 월요일은 휴관이라.ㅠㅠ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괘릉이 얃얃!! 이렇다네요. 근데 물 나오면 수맥 있는 거라 묻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ㄷㄷㄷ 스탬프!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른 곳들과 좀 동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소나무들이 무덤을 둘러싸듯이 서 있는게 신기했어요. 무인상 문인상. 근데 둘 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인 느낌이 들더군요. 사자상.ㅋㅅㅋ 시티투어가 있다지만 우리는 차가 있어서 괜찮음.ㅋ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양동마을입니다.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오오. 마을이 되게 넓었어요. 입구쪽엔 조그만 연못이 있었는데 사진 동아리에서 답사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