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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드라마, 소름돋는 재희의 미친 연기력 시청자도 울었다!_10화+11회
굿파트너 드라마, 소름돋는 재희의 미친 연기력 시청자도 울었다!_10화+11회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가 순항 중이다. 역시 재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된다. 굿파트너 10화에서는 많은 것들이 정리되었다. 차은경과 김지상의 이혼이 마무리되었고, 최사라는 결국 유산하였으며, 재희는 아빠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그리고 차은경은 해고되는데.... 작가가 현직 변호사이다 보니 확실히 현실적이라 너무 좋고, 기존 드라마와 달리 간 보는 거 없이 그냥 쭉쭉 달리는 것도 맘에 든다. 그런데다 이번 드라마는 다들 연기 천재들이라 더 좋은데 그중에서도 김재희 연기는 진짜 완전 미쳤다. 사실 연기자 유나는 유괴의날 최로희로도 엄청.......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세 남자, 계지웅 각성+고원 고백+속상한 수사관_10화+11회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세 남자, 계지웅 각성+고원 고백+속상한 수사관_10화+11회 jtbc 토일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나름 순항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이었던 8.4%를 다시 기록했다. 다만 좀 아쉬운 건 전개 속도가 느리다. 뭔가 좀 도돌이표 같은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순과 미진을 향하는 세 남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각각의 상황에 대한 서사를 만드는 중이다. 그만 서사 만들어도 되니 좀 달려보자 ㅋㅋ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0화 줄거리를 요약하면서, 세 남자 상황을 정리해 보자. 계지웅은 본인 마음을 알듯 모를듯한 상황처럼 보인다. 일은 잘하지만 사랑은 찐따? 키스하려는 미진이 박치기를 하려 했다.......

11회 KNN 환경마라톤 10km 로드 레이스 - 2013.03.24
제일 오른쪽 선그라스는 하프를 뛴 석구. 동균이, 상일이와 같이 10Km를 뛰었는데 출발할 땐 셋이었다가 돌아올 땐 제각각. 헤드폰을 낀 생머리 여자분이 적당한 속도로 뛰고있길래 뒤에서 따라갔다. 편안하게 뛸 수 있는 속도. 여력을 남기다가 마지막 1km에서 생머리 아가씨를 제끼고 화려하게 결승점을 통과하려했는데 이 분이 9km에서 감히 따라가지 못할 속도로 뛰쳐나갔다. 점점 더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가보다. 몇명을 제끼고 나가도 다른 사람이 내 앞에서 뛰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 앞에, 내 앞사람보다 더 앞에 있다. 마라톤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는 건 다른 사람과 싸우면 질 수밖에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우리 옆 텐트, 금정산 마라톤클럽에서 파전을 굽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