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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은은한 운해와 명품송이 어우러진 겨울 비경을 즐기다 (12월 최종)](https://img.zoomtrend.com/2024/01/02/c20d0338-ca62-5a01-8bd1-dbf02c254c6d.jpg)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은은한 운해와 명품송이 어우러진 겨울 비경을 즐기다 (12월 최종)
월악산은 그 명성에 걸맞게 악명(?) 높은 명산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래전에는 보덕암에서 하봉, 중봉, 영봉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과거 낙석 우려로 인해 출입 통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 5월 1일 이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을 제공하는 탐방 구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탐방로의 개선과 함께 새로운 전망대까지 설치되어, 충주호 일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와 연무로 인해 맑은 풍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날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해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
![[월악산국립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 아이도 걷기 좋은 하늘재 트레킹](https://img.zoomtrend.com/2023/12/23/efd0f5a6-49b9-5fee-ab18-0350192abd55.jpg)
[월악산국립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 아이도 걷기 좋은 하늘재 트레킹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 연말이 다가오니 오랜만에 산을 오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악 소리 내며 넘는 산'이라 불리는 월악산입니다. 그만큼 월악산은 멋진 풍광을 보여주지만, 험준하기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월악산에도 아이도 가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네, 올겨울 초는 이렇게 가벼운 코스로 등산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이라 불리는 월악산 하늘재는 입구에 문화재까지 자리하고 있으니, 일석이조로 볼거리까지 제공하는 코스죠. 1. 넉넉한 주차 공간 (무료 주차) 충주 시내에서 차로 36분 거리. 몇 채의 펜션과 민박집을 지나면 큰 주차장이 나옵니다. 거기.......

월악산 보덕암 - 하봉 - 중봉 - 영봉 난이도 '매우어려움'
일전에 치악산 구룡사 코스를 다녀오면서 악(岳)자 붙은 산도 갈만 한데? (잘 정비된 계단 덕분이죠 ^^) 라는 자신감을 얻고 월악산도 도전해보았습니다. 코스는 충주호를 감상하면서 올라갈수 있는 월악산 보덕암 - 하봉 - 중봉 - 영봉 - 원점회귀(6km)로 했습니다. 편도가 3km니까 엄청 짧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작부터 경사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의 등산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험하고 길이 없어 보이는 구간도 있습니다. 2km 정도 올랐을까...조망이 틔이기 시작하고 뒤로 충주호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구름은 없지만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의 날에 등산을 하면 이렇게 미평선(미세먼지 지평.......
![[월악산국립공원] 늦가을의 가은산](https://img.zoomtrend.com/2023/11/30/f1f9f8ce-e63d-512f-9eea-b942bd526694.jpg)
[월악산국립공원] 늦가을의 가은산
맑은 바람과 밝은 달,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곳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의 가은산(해발 575m)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은산을 오르게 된 동기가 몇 번이고 찾았던 구담봉과 옥순봉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과연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궁금하기도 하였고 어느 블로그에서 보았던 MZ세대의 인생샷 포인트가 정상 부근에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해발 고지가 575m로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몇 개에 이르는 능선을 오르내려 쉽지만은 않은 코스였습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가은산으로 늦가을의 풍경을 만나러 달려가 봅니다 ★ 월악산국립공원 가은산 탐방정보 ★ 옥순대교 주차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