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 포항 영일만By 느린나무의 이야기 방 | 2018년 9월 4일 | 리플래쉬 휴가를 맞아.미리 찾은 여름 휴가 포항.커피한장의 여유를 느끼며 영일대 바라보기.영일대 전망대. 어느 조각가가 만든 모래작품.장인의 손길로 한땀 한땀 만들었나? 영일대 해수욕장의 밤.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포항제철. 바다는 늘 그렇듯 그자리에 있다.바다가 좋다.산도 좋다. 포항(228)영일만(10)바다(283)모래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