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방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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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도봉] 시민아파트의 변화, 평화문화진지](https://img.zoomtrend.com/2018/07/23/c0014543_5b49515b5cca2.jpg)
[도봉] 시민아파트의 변화, 평화문화진지
평화문화진지 오랫동안 흉물로 방치되던 대전차 방호시설은 2014년 7월 주민과 도봉구청의 협력으로 변화의 물꼬가 열리기 시작했다. 2016년 12월 서울시 도봉구청, 60 보병사단 간에 대전차 방호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고 공사가 시작되었다. 변화는 평화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2017년 10월 31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민문화 창작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베를린 장벽을 보고 위로 올라서니 반겨주는 파란 나비들이~ 꽤 좋네요. 그늘은 없지만 가볍게 벤치도 있고~ 끝에 전망대도 있어 경치도 좋았네요. 대전차 방호시설과 시민아파트 대전차 방호시설이 있던 이 자리는 1950년 6.25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도봉] 대전차 방호시설과 베를린 장벽](https://img.zoomtrend.com/2018/07/21/c0014543_5b494a889c1a7.jpg)
[도봉] 대전차 방호시설과 베를린 장벽
대전차 방호시설과 조선시대 다락원터 대전차 방호시설이 들어선 자리는 조선시대 다락원이 있던 곳이다. 원은 나랏일로 여행하는 관리들이 쉬거나 잠을 잘 수 있던 공공여관이다. 중종 때인 1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도봉산 밑에 해촌이라는 언덕이 있고 덕해라는 원이 있는데 서울에서 30리 거리이다"라고 하였다. '해촌'은 곧 해등촌면을 가리키며, 덕해원은 누원점인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실록지리지에서는 해촌과 덕해원을 같이 소개하였다. 이는 당시에도 해등촌면 지역이 동북 지방으로 이어지는 교통로로 기능했음을 보여 준다. 조선 후기 들어 해등촌면 지역은 상업 중심지로 발달하면서 사상도고들이 이곳 누원점으로 모여들었다. 뿐만 아니라 원산, 철원 및 서울의 이현 칠패, 경강 상인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