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무상 [群盲撫象]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7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무상 [群盲撫象]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무상 [群盲撫象] #군맹무상# [群盲撫象] [群:무리 군/盲:소경 맹/撫:어루만질 무/象:코끼리 상]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범인(凡人)은 모든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함의 비유. 범인의 좁은 식견의 비유. [동] 군맹모상(群盲摸象). 군맹평상(群盲評象). 맹인모상(盲人摸象) [출전]『涅槃經(열반경)』 [내용]인도의 경면왕(鏡面王)이 어느 날 맹인들에게 코끼리라는 동물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들을 궁중으로 불러 모았다. 그리고 신하를 시켜 코끼리를 끌어오게 한 다음 소경들에게 만져 보라고 했다. .......경희애문화(2852)군맹무상(2)과천애문화(661)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무상(群盲撫象)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무상(群盲撫象) 群 무리 군, 盲 소경 맹, 撫 어루만질 무, 象 코끼리 상 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짐. 즉 사물을 자기 주관대로 그릇 판단하게 되거나 그 일부밖에 파악하지 못해야 하는 좁은 식견을 비유하게 되는 말. ≪涅槃經(열반경)≫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느 곳 한 왕이 하루는 한 대신을 불러 코끼리를 끌어내어 소경들에게 보여 주고 무엇인지 물으라고 하자 소경들은 코끼리인 줄을 모르고 이빨을 만진 소경은 무라고 대답하고 귀를 만져 본 소경은 키라고 대답하고 머리를 만진 소경은 돌이라고 대답하자 왕이 말하길, “善男子(선남자)들이여, 이 소경들은 코끼리와 몸뚱이를 제대로 말하고는 있.......군맹무상(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