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명소]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그의 인생, 발자크가 살았던 곳 -Maison de Balzac.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4월 17일 | 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 1799년 5월 20일 - 1850년 8월 18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는 쉰한 살이란 길지 않은 생애 동안 100여 편의 장편소설과 여러 편의 단편소설, 여섯 편의 희곡과 수많은 콩트를 써낸 정력적인 작가이다. - 위키백과 파리 16구에 위치한 발자크의 집 (Maison de Balzac) 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9호선 La Muette역 에 내리는 것이 가장 좋다. 파리지앵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샵들이 즐비한 파씨 거리 (Rue de Passy) 와 식료품점과 까페들이 가득한 라농시아씨옹 거리 (Rue de L'Annonciation) 를 지나며 그의 집에 가는 길은 파.......오노레발자크(1)발자크(1)에펠탑공원(1)에펠탑전망(2)파리숨은명소(1)파리공원(4)에펠탑근처(1)파리16구(1)BALZAC(1)PASSY(1)[파리 명소] 에펠탑 전망의 또 다른 명소, Palais de Tokyo 팔레 드 도쿄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3월 30일 | 파리에서 에펠탑을 전망하는 여러 곳 중 가장 유명한 샤이요 궁. 높은 에펠탑을 눈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와 세찬 바람에도 관광객들이 꽤 많이보인다. 에펠탑은 우뚝 서서 오늘도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중. 줌렌즈로 찍으면 주변에 높는 건물이 없어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찍을 수 있는 곳. 단, 샤이요궁은 거의 하루종일 관광객들이 붐비니 예쁜 스냅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른 아침에 가는게 좋다. 샤이요궁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에펠탑이 보이는 또 다른 명소,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 팔레는 '궁' 이란 뜻. 직역하면 '도쿄 궁' . 왠지 일본이랑 큰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관련.......에펠탑전망(2)파리전시회(1)샤이요궁(2)파리현대미술(1)미술관레스토랑(1)퐁피두(3)파리패션위크(9)트로카데로(2)파리미술관(8)팔레드도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