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한정판

아래의 폰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방금 왕십리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 한정 판매행사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연차를 지르면서까지 난생 처음으로 본격 밤샘을 강행하는 이벤트 행사였던만큼새벽 5시를 기점으로 집을 나서며 거의 오전 6시에 도착했습니다 대략적인 현재의 상태를 말하자면 거의 녹초상태입니다그야말로 앞으로 코믹월드 따위의 줄 행렬따위는 우습게 보일 정도라고 해야할까요꼭두새벽부터 반긴 헬게이트의 줄 행렬부터 고생해왔던별거아닌 이야기와 그 동안 벌어진 시간들을 지금부터 정리하며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대략적인 오전 행렬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엄청나더군요6시 새벽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3차 대기열까지 만들어지며 저도 그 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5톤트럭 2대 분량의 물량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망설

한정판 2개 사고 왕십리 바로 귀가했습니다.=ㅅ=ㅋ 흐아....이거 구매한다고 그 고생한걸 생각하면..ㅠㅠ 일단 한정판 구성물 먼저 올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디카가 없는 관계로 스캔해서 올렸습니다.ㅠㅠ 왕십리 전야제에 오셨던 제프 강 님과 그 일본분 누구더라. 시네마틱 담당하셨던 분 사인 받았습니다. 둘 다.색이 약간 칙칙해 보입니다만 밝고 무게가 좀 있습니다. 설화석고라 그렇다던가. 디아블로3 아트북. 내용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디아3 사운드트랙(앞면) 디아3 사운드트랙(뒷면) 잘 안보이시지 싶은데 아래와 같은 상자곽에 디아블로 해골과 디아2, 확장팩 담긴 영혼석 usb가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색도 칙칙하고 한정판 중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안들었던 물건.=ㅅ= 디아3 게

5월14일 왕십리에서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한다고 해서 가볼 예정입니다. 정식발매는 15일부터지만 14일에 왕십리에서 하는 디아블로3 발매 축하 파티에서 한정판이 풀린다고 하더군요. 평일 월요일인데 모처럼 쉬는날이라 일찌감치 가보려고합니다. 선착순으로 디아블로 티셔츠도 준다고 하네요. 허헛 뭐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던 게임인데 한정판 구성이 꽤나 짭짤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요즘 블소랑 디아랑 나와줘서 참...좋네요. 좋기도 하면서 뭔가...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이랄까.....;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