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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 제주한량기

제주여행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 제주한량기

눈감으면 섬|2014년 2월 13일

요즘 내가 즐겨보는 웹툰. 제주날라리 배낭자내려오기 전 봤던 제주한량기는 지금은 완결. 빡세 이분도 가끔 제주도에서도 공연하고 그러셨는데 다시 안오시나. 공통점은 역시나 협재의 핫플레이스 쫄쎈이 나온다는거?한량기를 잘 보면 쫄쎈에 묵었던 시절 게스트가 귀띔해주었던 놀맨도 나온다......무도땜에 망했어 엉엉 참, 배낭자씨 룸메가 그리는 웹툰으로 네이버 베도에 달콤마이라이프 라고 있다는데 얘는 지금 내려간 상태다 ㅠㅠ 돌아와요 ㅠㅠ꼭 같이 보고 싶었.. 여튼 오늘 여기서 같이 보고 싶은 건요거!(출처: 배낭자씨 웹툰) 겨울의 어리목-영실코스는 역시 환상이지만, 요걸 보니 관음사 코스를 꼭 정복해보고 싶어진다.심지어 집에서 가까움 핏니스를 열심히 해야겠다.

작년 여름, 제주도

작년 여름, 제주도

이것은, (추정)오이꽃이다.제주도 향토(?) 담벼락에 담쟁이 넝쿨마냥, 얼기설기.늙은오이(노각)들이 주렁주렁.이 한적한 마을이, 자동차 엔진소리도 미안했던 자연의 공간이었다. 묵었던 세 숙소 중, (밥이) 가장 맛있었던 첫 번째나는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참 좋아해서기분이 울적하다가도, 몸이 피곤하다가도 좋아하는 것만 입에 넣어주면표정이 화사해지는 그런 여자다.그 곳은, 햇살이 좋았고 지붕이 예뻤고, 바다가 아름다웠고그리고 참...맛있었다.예쁜 귤 잼을 사오고 싶었는데. 어렴풋이 '관음사'였다고 기억을 한다.태풍이랑 제주도를 같이 간 바람에, 줄창 내리는 비만 바라보다갑자기 쨍- 하고 날씨가 웃어서 제주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저 파란 하늘을 얼마나 기대하고 갔었는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