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카유키가 연기도 못하겠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일종의 슬럼프에 빠져 '휴업'의 상태에서 기타구에 있는 아카바네에서 살게 된다. 거기서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보여주는데, 가끔 야마다 타카유키의 병맛이 포텐 터짐. ㅋㅋㅋ처음에는 좀 보기 지겹고 귀찮아서 보다 말았는데, 갈수록 어이없이 웃겨서 계속 보게 되었다. 내가 다시 이걸 보게 된 계기의 8화 ㅋㅋㅋ그의 친구 아야노 고가 방문하면서 둘이 마네킹 체험(?)하고 집에 가서 대화하고 그런 거였는데 마네킹(료짱) 만나서 텐션 오른 야마다 타카유키 보고 엄청 웃었네 ㅋㅋ왠지 고맙다 사진은 마네킹(료짱) 체험하고 있는 야마다 타카유키 구경하러 가는 아야노 고와 노부히로 감독 ㅋㅋㅋ친구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