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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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의 두가지 아이템에 사로잡히다.

By 기록은 깨라고 존재한다 | 2013년 1월 14일 | 
캠핑장의 두가지 아이템에 사로잡히다.
요즘은 꽤나 캠핑이 가고싶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다녔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크고 나니까 그냥 편안한 여행들 가서 술만 진탕먹는..-_-;; 그런 여행들을 주로 했던것 같은데. 어느정도 캠핑의 매력에 좀 빠져볼 수 있다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가볍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템을 한번에 현질하면 겜이건 현실이건 보통. 후회를 많이 하니까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 일단 그래도 먹고 자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되서 우선 두가지를 선정했는데요. 가장 기대가되는 텐트에요. 코베아 휴 하우스3 이라고 하든데 이것저것 봐도 그냥 착한 가격에 그냥저냥 쓸만하고.... 가족도 없으니까 많이 좁지 않겠다 싶고.. 38만원 선 가격대를 유지하더라구요. 최저가로 본게 36만원!!!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