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God Forgives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2년 11월 26일 | 박살났던 < Drive > 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 라이언 고슬링 콤비의 신작 !!!! 포스터 디자인 정말 죽여주네... 내년관람 0순위 !!! PS. < Drive >의 여신이었던 캐리 멀리건 또한 니콜라스 웬딩 레픈 감독과 < I Walk With the Dead >라는 에로틱 스릴러를 준비중이라고... 그 순수순진해빠진 페이스에 뇌쇄적인 느낌을 어떻게 끌어낼지.. 와방 기대중~~!! 라이언고슬링(139)니콜라스웬딩레픈(1)DRIVE(3)ONLYGODFORGIVE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