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로리 본체 업어왔어요. 1스테부터 폭풍뒷구 때문에 턴 모으려던게 말려버려서 엑윽거린 느낌이 강하지만 전체적으로 간단한 던전이란 느낌... 릴리스의 독드롭 변환이랑 아몬의 선제 그라비티 이후의 HP회복에만 신경써서 플레이한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야 뭐......중간에 한번 회복드롭 터뜨리는걸 잊은 탓에 훅 갈뻔 했지만요 ㅋㅋㅋㅋㅋ OTL 내일은 지옥급 마저 깨고 포링탑을 좀 돌아야 겠어요. 빛보옥도 하나 쟁여야 할텐데.. PS. 이러니 쁠작에 목숨을 겁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