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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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자 박지성과 오는 자 카가와에 대한 감상

野球,baseball|2012년 7월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을 퀸즈파크 레이저스로 이적시키고 도르트문트의 카가와 신지를 영입하는 일대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의 축구팬들로써는 적지 않은 상심을 받을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한국 축구팬들의 자존심을 크게 고양시켜 왔던 존재는 두말할 나위 없이 박지성의 존재때문이었다.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뛰고 있는 자국 선수 박지성의 존재는 아시아의 다른 라이벌 국가들에 대해 확실하게 가질 수 있는 비교우위였고 특히 라이벌 의식을 많이 느끼는 일본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우월감의 근거였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역전되었다. 카가와 신지는 마치 박지성을 밀어내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서 오랜 세월동안 맨체스터 유나

맨유의 박지성이 아닌 QPR의 박지성.

맨유의 박지성이 아닌 QPR의 박지성.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7월 10일

생각지도 못했던, 하나의 이적설이, 현실이 되고 그렇게 한국과 아시아의 자존심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런던의 한 팀으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써 마지막 불꽃을 태워야 하는 나이가 다가오고 있고, 그의 새로운 도전에 걸맞는 팀을 찾아 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년계약이라는 것 외에는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지만, 주급이 약 1억원 정도를 상회할 것으로 추측하며, 이는 팀내 최고수준 대운에 속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FA컵과 UEFA 슈퍼컵을 제외한 모든 대회를 우승한 경험이 있고,EPL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박지성만한 선수는 찾아볼 수가 없기에, QPR은 자신들의비젼을 제시하며 박지성을 영입하였습니다.

박지성 선수 새출발 축하합니다.

박지성 선수 새출발 축하합니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10일

물론 아쉽죠. 그래도 잘 가란 말은 안할랍니다. 선수 은퇴하는 것도 아니고.. 세월의 물살에 흘러가는 사람 인생, 안타깝지만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아, 그래도 전 QPR 싫어할랍니다. 맨시전에서 너그들이 그 타이밍에 역전골 넣어버려서 스토크 구장에서 볼튼 관중들이 그 소식 듣고 분위기 싸해지고 선수들 동요되서 어리버리하다 PK 허용한거 아냐ㅜㅜ

가능성과 꿈을 보여줬던 박지성, 그의 새로운 여행에 행운이 깃들기를

박준규블로그|2012년 7월 10일

ㅇ 2002년 월드컵은 한국인들에게 여러가지 행운이 있었음에도 자신들의 축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근대화 이후 미국이나 유럽같은 서양에 품었던 컴플렉스는 세계10위권의 경제 강국을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는데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로, 계기만 있다면 그 계기를 잡아 폭발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었다.ㅇ 박찬호, 박세리는 자신의 활약으로 조국의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과 동시에 그(녀)처럼 되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LPGA에서 보여주는 한국 여자선수들의 선전, 지금은 추신수뿐이지만 한때 한국 프로야구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던 메이져리그 진출 러쉬는 한 명으로 인해 촉발된 현상이었다.ㅇ 선구자 격인 차범근, 허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