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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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R 인천 v 전북 직관 후기

K리그 11R 인천 v 전북 직관 후기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5월 5일

오늘 故 윤기원 선수 사망 1주기이기도 한 어린이날, 근 한달여 만에 다시 경기장을 찾았다. 원래는 같이 갈 사람을 못 구해서 거의 못 갈 뻔하다가 본인의 누나가 자기도 내일 약속이 없다길래축구 직관을 권유, 흔쾌히 받길래 둘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허나 늦게 출발한 탓에 3시 넘어서 입장을 했더니만 이미 인천이 선제골을 넣은 게 아니던가.문상윤 선수가 설기현 선수가 얻은 프리킥을 멋있게 차 넣었다는데 영상 뜨면 봐야겠다. 이어서 보실 분은 클릭 [K리그 5R 인천 v 경남 직관 후기] 항상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찍는 서포터즈 비교 사진.역시 전북이라 그런지 예상대로 많이 왔는데 저번 수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원정 서포터즈 규모.반면 인천 서포터즈는 언제나 그 규모가

2011-2012 EPL 36R 선덜랜드 vs 볼튼

2011-2012 EPL 36R 선덜랜드 vs 볼튼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4월 29일

O' Captain, My Captain - 공격 vs 공격. 기쁨과 아쉬움. 로테이션 안하는 팀 vs 로테이션 못하는 팀. - 미들진이 부상으로 완전 붕괴된 볼튼은 오늘 4-4-2 포메이션이라는 도박을 강행했다. 케빈 데이비스와 은곡의 투톱, 기존 미들진에서 미야이치가 벤치로 내려갔고, 수비진에는 임대한 보야타를 우측 풀백으로 배치시켜놨다. - 은곡은 아직도 투톱에선 공기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AV전에서도 후반 투톱체제로 넘어갈 때, 골 넣은 것 빼곤 존재감이 희박했고, 그것도 이글스가 만들어준 거였다. 오늘도 빗맞은 발리슛 외엔 딱히 인상적인 활약 없이, 64분경에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었다. 케빈 데이비스는 전성기가 지났다고 해도 케빈

2011-2012 EPL 33R 볼튼 vs 스완지

2011-2012 EPL 33R 볼튼 vs 스완지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4월 22일

흰머리가 유난이 늘어난 코일 감독. 어찌하리, 부상자가 그렇게 많은데.. - 경기력 측면에서 보면 무승부가 오히려 볼튼한텐 다행일 정돈데.. 사실 오늘 어떻게든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 프래틀리가 토트넘 FA컵 부상 이후, 슬슬 올라오던 폼이 다시 떨어지면서 오늘은 명단제외가 되었다. 그 자리에 이글스가 대신 들어갔고, 원톱으론 은곡 대신 케빈 데이비스가 오랜만에 선발출장을 했다. - 스완지가 오늘 만든 수많은 슛 중에서 세트피스 빼면 헤딩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공격작업이 발에서 발로 갔다는 뜻이고, 그만큼 조직력이 굉장히 뛰어났다는 걸 의미한다. 초반에는 우측 윙어 네이선 다이어가 제대로 수비가담을 못해서 그쪽으로 찬스를 허용했고, 결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