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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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서울 상암동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헉! 서울 상암동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그리고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으로 잘 알려진 서울 상암동에 불과 17년 전까지만해도 정규 골프장이 있었다. 1968년 개장한 한강 '뚝섬골프장'이 2004년 서울시의 서울숲공원 조성계획에 따라 폐장하고, 대신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더 큰 규모와 현대식 시설을 갖춘 '난지골프장'이 만들어졌다. 2002년 서울 시장에 당선된 이명박 시장이 내건 “노동자도 골프를 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의 결과였다. 2004년 3월 드디어 월드컵공원 내 약 5만9000평의 넓은 부지에 총 9홀 규모의 난지골프장이 준공되었다. 도심인데다 저렴한 그린피에 48타석의 골.......

뭐! 서울 한강 뚝섬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뭐! 서울 한강 뚝섬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땅값 비싼 서울 도심, 그것도 가장 전망 좋은 한강변에 골프장이 있었다고 하면 쉽게 믿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불과 2004년까지만 해도 분명 한강 뚝섬에 골프장이 있었다. 바로 1968년 개장한 한국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뚝섬골프장'이다. 지금은 지난 2004년 서울시가 골프장과 경마장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서울숲공원'으로 바뀌었다. 원래 뚝섬에는 1950년대부터 경마장이 있었다. 1968년 당시 경마장을 방문한 대통령이 경주로 안쪽에 놀리고 있던 풀밭을 골프장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 일사천리로 공사가 진행되었다. 7홀의 골프 코스와 전장 280야드, 44타석의 연습장,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