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와 타카야 주연의 형사 드라마 '유류수사'(TV아사히 계)의 시리즈 제 3 탄이 4월 쿨 방송되는 것이 5일, 밝혀졌다. 지난해 7월 쿨 목요일 오후 9시 시간대에 방송된 시즌 2 종료로부터 약 7개월 만에 이미 시작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니시무라 마사히코 등 신 멤버도 더해져, 시즌 1과 같은 수요일 오후 9시 범위에 컴백. 싱어송 라이터 오다 카즈마사가 새로운 주제가를 새로 쓰는 것도 결정했다. '유류수사'는 경시청 형사부 수사 1과 과학 수사 담당자로 참여하는 색다른 형사 이토무라 사토시(카미카와 씨)가, 자신의 관점과 집착으로 현장에 남겨진 유품을 통해 사건 진상과 피해자의 생각을 밝혔나가는 1화 완결형의 연속 드라마로, 2011년 4월 쿨 수요일 오후 9시 시간대에 방송된 첫회 시청률